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이거 내얘기 따라한건가... (밤에 괜히 감성...)

어피치세상 |2018.07.12 21:09
조회 376 |추천 0

 

먼저 내 얘기를 하자면

나는 이제 27살을 먹는 대학생을 막 졸업한

평범한 커피카피아가씨임

 

평소와 같이 습관처럼 인터넷을 막 뒤져보다가

게임 그래픽이 너무 좋아보여서 구경하는데

어떤 아이(이리스 유마) 시놉시스를 볼 수 있게 해놓았음

 

 

반항기 소녀 이리스 유마, 여기서 부터 이미 내 얘기를 따라한건가 싶었음

고등학교 때부터 귀가를 늦게 하기 시작했고

공부와는 맞지 않아 예체능으로 빠졌음

 

근데 내가 뭘 하든 오빠만 신경쓰는 거임

그때부터 나는 이걸 밖에서 풀었음 맘에 안들면 소리지르고

던지고 그냥 망나니였지.,...

 

그러다가 시놉시스에 있는 것처럼 나도 어떤 한 사건 땜에

그동안의 잘못했던 것들 장난이 심했다거나

너무 망나니처럼 다녔던 것들이 갑자기 막 잘못된 생활이었구나 싶었음

 

이건 다 집에서 날 신경안쓴 탓이라고 하던걸, (어른의 책임으로 분노하던)

이제는 그게 왜 ... 다 내탓이지 라고 생각하게 됐고

점점 다른 사람들을 도와주기 시작했음 ㅜ

 

지금은 많이 바껴서 열심히 살아가는 중임...

 

간만에 감정 이입했음... 그럼 난 게임이나 하러 가볼께 ㅠㅜ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