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예신입니다
28살이고 예랑이는 한살 많아요
저희는 연애 3년 끝에 가을에 결혼을 하기로 했어용
상견례도 다 마쳤고 지금 주거지를 고민 중인데요
저는 5천정도 있고 예랑은 당장 쓸수있는 모은돈은 없고 한달에 40씩 내는 6년 남은 적금이 있어요
대신 예랑 집에서 당장 쓸수있도록 7천을 주겠다고 하신 상태입니당
저희 집에서도 주거지 구하면 혼수하겠다고 하셨구여
근데 예랑이가 우리 집 구하기엔 돈을 좀더 모아야겠다고 시댁 들와서 1.2년만 살면서 모으고 우리 괜찮은데서 시작하자고 해용
제가 걱정되는건 불편함... 그리고 자유...
게다가 시할머니까지 계시거든요
저희는 3년 사겼지만 결혼은 신혼이니 둘이 알콩달콩 살고싶은데 ...
예랑이는 자기가족들 진짜 힘들게 안할거라고 하고 생각해본다고 했거든요?
괜찮을까요?
모시고 사는분 계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