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새언니가 너무 예민하게 말을 받아쳐요

예민보스 |2018.07.13 11:02
조회 25,840 |추천 3
안녕하세요 조언 부탁드려요

저는 시동생입니다

오빠부부는 결혼 3년쯤 됐고 아이는 없어요

따로 살긴하는데 집이 걸어서 5분 거리에 있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반찬 해서 자주 주고 오세요

오빠부부는 한달에 한번? 두번? 정도 집에와서 저녁 같이 먹는데요

새언니한테 말을 걸면 예민하게 받아쳐서 저희 가족들이 말걸기가 무서워요

3년동안 아이 소식이 없으니까 엄마가 궁금해서 너희 아직 소식없니 아이 언제 가질거니 물으면 '그건 저희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마치 그만하라고 하는듯이 말을 딱 잘라요

새언니는 화장실 가면 문을 닫기전에 변기를 휴지로 닦고 문을 닫아요

그래서 언니는 갈때마다 변기닦는거 안힘드냐고 왜 닦는거냐고 물은것뿐인데 '습관이에요. 힘은 제가 드는거고 저는 아무렇지 않으니까 걱정마세요~' 이렇게 또 끊어요

글로 보면 예의있는것 같지만 말투가 마치 니가뭔데 뭐라하냐 이제 그만하지? 라는 말투에요 설렁설렁

밥먹고 동물 나오는 프로를 같이 봤는데 내용이 좀 슬펐어요

새언니가 계속 울면서 코를 풀길래 언니 진짜 우냐고 했을뿐인데 좀 울면 안돼요? 이렇게 받아치니까 무슨 말을 못걸겠어요ㅋㅋㅋㅋ

저는 그냥 친해져보려고 말거는데 제가 싫어서 저러는걸까요?
추천수3
반대수282
베플gf|2018.07.13 11:04
새언니가 맞는말한건데? 오히려 시누인 쓰니가 예민하게 받아들이네.. ㅋ 새언니 좀 냅둬. 그렇게 시어머니나 시누가 자꾸 건들면 오기싫어하겠다야~
베플ㅇㅇ|2018.07.13 12:31
니네집 대화 방법이 틀려서 그래요
베플ㅇㅇ|2018.07.13 13:22
새언니 대답하는 말투가 예의는 있지만 마치 너가 뭔데 상관이냐 소리로 들리죠? 님네 식구들이 예의차리며 물어보지만 결국에는 독립한 가정에 간섭하는 예의없는 사람들처럼 굴어서 그래요ㅎㅎ 글로만 봐도 정말 걱정스러워서 정말 언니 힘들까봐 신경쓰여서 시댁식구들이 물어봤는데 그렇게 대꾸할사람은 아닌거같은데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