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에 글 처음써봐서 어떻게 써야할지 모르겠는데 그냥 편하게 쓸께요.
저는 현재 고2고 저한테는 한 8년정도 친구사이를 유지해온 친구가있었어요 .초등학교때부터 쭉 친하게지낸 친구라 아무 꺼리낌 없는 사이였어요
근데 최근들어 나쁜 애들이랑 어울려 시작하더니 담배를 배워오더라고요 저한테 피는 모습도 보여줬구요. 저한테는 조금 충격이였어요 담배를 피는건 그 친구마음이지만 원래 안그랬던애가 그러니까 낯설기도하고 그랬어요.
그래도 그친구랑 친하니까 넘어가주려했는데 친구가 소개받은 남자가 있다고 저한테 사진을 보여주는데 정말 거짓말 안하고 20대는 넘어보였어요 몇살이냐 물어봤더니 21이래요ㅇㅅㅇ..
제가 쫌 보수적이라 21살 남자친구랑 뭐하는지 상상이가고 그 친구의 이미지가 나빠보이기 시작했어요 담배도피고 술도 마시고 그러니까..
그러다보니 그 친구를 평소처럼 대하는게 어렵더라구요 몇개월만 지나면 고3이고 공부도 더 해야하는데 친구는 나쁜길로 빠지고있고 제말은 잘듣지도않아요.
그리고 최근에는 대학을 안가겠다고했어요 정말 놀라서 왜그러냐했더니 학교도 싫고(저랑 다른고 둘 다 인문계에요) 거기 학교에서 제 친구가 원조교제한다고 소문이 났데요 그래서 학교가기싫다고 조만간 자퇴서내겠다하는데 정말 자퇴만큼은 안하길 바랬어요. 서로 대학가기로 약속했는데 친구가 변하니까 점점 마음도 멀어져서 친구한테 예전처럼 못 대해주겠다고 낯설고 친구로 안느껴진다하니 그 친구가 어떻게 그럴수있나고 욕하더니 저 차단하고 연락하지말라네요. 그리고 나서 제 주변친구들한테 제 험담?비슷한걸 했나봐요 이게 제 잘못이라하는데 전 잘 모르겠어요..
정말 지금 너무속상한데 얘기할곳이 여기 밖에 없네요 조언부탁드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