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7살의 특이하게 다른바 없이 직장생활을 하는 평범한 보통 남자입니다.
직장은 중견기업에 다닌지는 어언 4년, 9월이면 5년차에 접어드네요..
전체적인 경기 침체와 업계 불황으로 연봉이 얼어버린 상태죠.
또 회사에서는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을 이용해서 기본급 외 기타 수입을 막아버린 상태.
부업을 하려고 발품 팔아봐도 한계가 있고..
순식간에 줄어든 급여로 인해 강제로 허리띠를 졸라매게 된 상황이네요.
빠른 년생이라 남들보다 빠르게 군대 전역, 전문대 졸업, 취업을 하게 되었지만..
회사에서는 학력에 따라 직군을 나누어버리면서 형평성에 어긋나는 연봉들이 즐비하고..
저 또한 전문대 졸업이라는 이유로 동일한 업무를 수행함에도 불구하고 한참 낮은 연봉을 받죠..
뭐 그래도 다른분들 열심히 공부하셔서 학력 인정받고 한건 이해합니다.! 입장이 다르다보니..
이쪽말고 다른분들은 어떤 연봉을 받고 어떻게 사시는지 궁금하네여..
저는 간략하게 요약드리면
27살(실제 26), 연봉 2600, 주 5일, 칼퇴 O, 교통비 X, 야근 강요 X, 회식 강요 X조용한 분위기, 상사와 큰 트러블 없음, 업계 불황, 미래 불확실
요정도? 입니다.
저는 그저 평범한 수준일까요~?
그저 다른 분들의 삶이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