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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분들 궁금합니다

27女 |2018.07.17 11:27
조회 8,873 |추천 1

방탈이라 죄송합니다

 

하지만 몇몇 자주 보이는 글을 보다 궁금해져서 여쭙니다.

 

단순 사회풍조가 궁금한것으로 뭔가 시비나 분란조장이 아니라 단순히 궁금한 점입니다

 

임산부 배려석이 있지만 배려받지 못한다고, 양보받지못해 생긴 배려석인데 그조차 양보못받는다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

 

배려석이든 아니든 혹시 양보를 요청하시고도 싫다고 거부받은적 있으신가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단순 사회풍조가 궁금한것으로 뭔가 시비나 분란조장을 원하는게 아니라 정말 임산부분들께 궁금한것입니다.

 

글들을 보면 보통

 

1. 임산부인데 양보해주지 않는다

2. 임산부뱃지를 보이게 했는데 양보받지 못했다

3. 만삭 또는 배가 많이 나와 누가봐도 임산분데 양보해주는 사람 없다

 

라고 하시는데

 

궁금한점은 버스나 지하철에 앉아계신분께

"저기(아가씨,청년,저기,이모님,어머님,아버님, 어르신 등) 제가 임산부인데 오늘 오래 서있었어서.. 죄송하지만 제가 00까지 가는데 혹시 양보해주실 수 있으실까요?"

 

하고 여주어보신적은 있으신지입니다

 

그러도고 "싫습니다, 안됩니다" 하시고 양보받지 못하신건지가 궁금해서요..

 

아직 따뜻한 세상이라고 그러는데..그럼에도 거부를 당하는 사회분위기인지가 궁금해서요

추천수1
반대수58
베플ㅇㅇ|2018.07.17 13:52
임산부 배지 달랑달랑 눈앞에서 흔들거려도 애써 개무시하면서 폰먼 들여다보다가 내릴 때 되니까 급하게 내리느라 내 발 밟고 가고...너무 아파서 나도 모르게 '아야!'하고 소리 질렀는데 뒤도 안 돌아보고 쌩~뛰쳐나가던 남학생 두 명.... 그와중에 할줌마 한 분 잽싸게 자리잡으시곤 '여기 자리있어~! 얼른 와~!!'.....이런 분위기에서 자리 양보를 요청하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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