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죄송합니다.
2018년 7월10일경에 회사직원과 회식자리에서 음주 후 대리기사를 불러서 이동중에 대리기사 말투가 조선족 교포 말투라서 대리기사에게 "혹시 교포분이세요?"라고 물으니 "아니요.이북에서 왔어요"라고 했습니다. 그래서"아~그래요?우리나라 살기 좋죠?"라고 물으니 대뜸 하는 말이 "이북에서 왔다고 무시하는거냐" 라길래 저는 "무시하는게 아니고 우리나라가 더 살기 좋으니까 하는 말입니다"라고 답했습니다.
사실 요즘에 좋은 사람도 많지만 때론 쳐다본다고 시비거는 무서운 세상이잖아요. 별 말이 아닌데 화를 내니 어이도 없고해서 더 이상 말을하지 않았습니다.그러던 중 어떤 자동차가 무리하게 우리 앞으로 방향지시등도 안켜고 끼어들어 쏜살같이 지나갔습니다.그런데 대리기사가 궁시렁거리며 화를 내면서 그차를 쫓아가려는 듯 과속 및 난폭운전을 하였습니다. 밤이고 비가 내리고 있었고 자기 차도 아닌데다가 더구나 뒷 자석에 아내가 무섭고 토할 것 같다고 속삭였습니다.
그래서"아저씨 천천히 좀 가주세요"라고 말했더니 내가 언제 안전운전 안했다고 그러느냐며 또 화를 냈습니다.집 근처에 다와가는 중 골목길을 알려 주었는데 골목에서도 상당한 속도로 운전을 하였습니다.운전대는 대리운전사가 잡고 있고 아내는 뒷자석에 무섭다고 하고 오는 도중에 구토 할 것 같다던 아내는 구토까지하고 그사람이(대리운전기사) 무서웠습니다.도착해서 제 거주자 우선주차구역선을 가리키며 저기에 세워주세요 라고 하였는데 엉뚱하게 바로 옆에 차를 세우고 대리비 달라고 하길래 빨리 보내야겠다는 생각으로 요금을 지불하였습니다.거주자 우선주차구역 바로 옆 세워진 차가 남의 가게 앞이고 차량통행에 방해가 될 수 있어 5M도 안되는 주차구획선 안에 바르게 주차를 했습니다.
그런데 주차를 하고 나와보니 대리기사가 휴대폰을 만지락 거리며 주차하는 모습을 찍고 있는것 같았고 그걸 112에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말하며 신고해서 음주측정해서 결과는 (0.148)수치로1년 면허취소.벌금입니다.음주후엔 운전석에 앉지도 주차도 말아야 한다는건 알지만 ~~
저는21년간 운전하면서 단 한번도 음주운전 한적도 없었고 큰 사고,벌점 또한 없었습니다.
저는 제 자신에 안전도 안전이지만 운전자의 자세는 타인의 안전을 위해 음주운전 하지 말아야 하며 살인행위라고 생각했습니다.그러기에 지금까지 술자리 이후엔 반드시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했습니다.술을 한잔이라도 먹고 주차를 한건 제가 잘못햇지만 그날에 정황상 상황이 주차만 한 것이 (면허1년취소,벌금)까지 너무 기가막히고 어이가 없습니다.(직업상 운전은 반드시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제 글을 읽어 보시고 이 상황에 어떻게 해야 하는지 좋은 답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