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아들만 귀하고 며느리 물로 보는 조선시대 집안입니다ㅡㅡ
전화안한다고 머라한적 많아요
한번이 어렵지 두번 세번은 쉬우니까 이제 며느리 머라하는게 습관이 됐나봐요
이번에 이사가려 하는데 남편이 갑자기 시아빠가 내년에 가라면서 말을 바꾸는거예요ㅡㅡ
17년도에 결혼햇는데 그때당시 18년도에 이사하라고해서 지금 월세에 살고잇거든요ㅡㅡ
친정엔 물론 월세라고 말못햇고요..
월세 싼대 찾는다고 옛날아파트에 살고잇고요
친정에서는 당연히 이사가라고 합니다
시댁이랑 친정이랑 의견이 안맞아서
그래서 직접 얘기 해바야겟다 싶어서 시댁가서 얘기들어보자 해서 남편이랑 시댁 찾아갔어요
가자마자 시아빠 저보더니 다짜고짜 화내면서 니네 몇개월 살앗냐면서 이런걸로 싸워서 찾아오면 되냐고 그럽니다ㅡㅡ
집문제가 작은문젠가요
그러면서 더충격적인게 그럴거면 이혼해라! 이럽니다ㅡㅡ
아무리 화가나도 저딴 막말을 할수 잇냐고요..
진짜 무식한성격 같네요 고집도 쎄서 무조건 자기말 들어라 합니다ㅡㅡ
이혼해야 되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