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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수영장 어떻게 하죠?

수영강습생 |2018.07.24 13:26
조회 1,182 |추천 0

저는 경기도 남양주시에서 운영하는 체육문화센터에서

수영을 배우고 있는 수영인입니다.

작년부터 꾸준히 수영을 해서

 지금은 상급반에서  접영까지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었습니다.(아직 마스터반은 아님)

 접 배 평 자 4가지 유형의 수영으로 25미터 수영을 할 수는 있지만

폼이 많이 엉성해서   수영강사님이 교정을 해주십니다.

 

문제는  지난달부터 저희 담당 수영강사님의 개인 사정으로

 강의시간대를 옮기시는 바람에

저희는 강사님이 구해질때까지 다른 선생님들이 수업을 들어오셨습니다.

거의 한달정도 그러다가 어제부터는 아예 상급반선생님이 안계셔서

중급을 맡으신 옆반 선생님께서

중급반 1개반과 저희가 속해있는 상급반 2개 레인 수업을 진행하셨습니다.

 

선생님께서 열심히 하셨지만 교정이 필요한 중급반과 상급반은

 당연히 제대로된 수업을 받지 못했고 계속 뺑뺑이를 돌았습니다.

 

알아보니 선생님이 안구해지는 이유는

일단 여기가 읍단위인 시골이라 자격을 갖춘 강사님이 지원을 잘 안하고

( 잠실까지 버스로 40분정도 걸림)

더 큰 이유는

토요일까지 주 6일을 일해야함에도 급여가 작다는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시에서 운영하는 체육시설이라서 수영수업치고는 저렴한 것은 사실이나

그렇다고 해서 강사 없이 수업을 진행하는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센터에서는  강사가 안구해져서 어쩔 수 없다는 말만 되풀이하고 있는데

정말 답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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