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로 보름전쯤 이사왔어요.
하루종일 쿵쾅거리는 소리가 심하더라구요
걷는게 아닌 뛰고 공튀기고 낮에는 홈트를 하는지 난리도 아니였어요. 참다가 몇일전 올라가서 주의좀 해달라고 부탁드렸는데 애들을 마니 키우는 집이더라구요. 그래서 좋게 주의좀 해달라고 말씀드리고 내려왔습니다.
근데 일부러 그러나 문도 쾅쾅닫고 소음은 밤늦게까지도 나아지지 않더라구요. 어제도 밤늦게까지 뛰어다니길래 참고 그냥 잤죠. 근데 오늘 아침에도 너무 심하길래 처음으로 경비실 통해서 너무 심하다고 전화했어요.
그러고 나선 집앞에 편지를 붙여 놨더라구요?싸우자는거냐고 애키우는거 뻔히 알면서 그런다고 다 이해하란식으로 써놨는데 화가 너무나네요
제가 예민한건가요? 인터폰 한번했다가 오늘 죙일 경비실 인터폰오고 윗집 찾아오고 난리도 아니에요 이사온지 얼마 안됐는데 스트레스 받아 죽겠어요. 말로는 하원후 몇시간이라는데 저는 그때부터 퇴근해서 집에와서 쉬는시간인데 ....왜 애가 어리니깐 이해하라고만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애없어서 이해 못한단 식으로만 얘기하고 지애들 걷지도 못하냐고 승질내는데 정말 머리끝까지 화가 치미네요. 매트는 도대체 왜 안까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