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결혼할 신혼부부입니다. 남자는 36살,여자는38살입니다. 연애한지 2년되었고 내년 봄 결혼예정 입니다. 월소득은 남자 세후 350만원,여자 세후 460 만원입니다. 여자는 명문대졸, 남자는
지방대출신입니다. 문제는 남자가 결혼하기전에 부모임께 따로 용돈은 안드렸지만 ,설,추석,생일날 부모님께 50만원을 드리고 있고 결혼후에도 계속 이 금액을 드리자고 합니다.여자는 너무 많으니 25만원으로 줄이자고 합니다.물론 양가 동일한 금액을 드릴 예정 입니다.결혼하면서 집은 여자가 8억짜리 집을 , 남자는 혼수와 차로 8천만원 해 올 예정 입니다.남자네 부모님은 형편이 여의치않아 한푼도 보태 주실 수 없는 형편입니다.남자는 일억정도 모아둔 돈이 더 있었지만 하나뿐인 형에게 빌려줬고 형의 사업이 망해 갚아줄 수 없는 상황 이며 앞으로 절대 보증 이나 돈을 빌 려주지 않겠다 약속한 상황입니다. 남자 부모님은 결혼시 100만원정도 주실꺼라 예상 됩니다.여자쪽은 아버님이 대기업임원으로 오래 계셨고 앞으로 3년정도 더 버실 예정 이라 경제적으로 여유로워 아이도 봐주시며 생활비를 보조해주실 정도의 여유도 있으십니다. 그래서 여자가 갖고있는 집중 하나에 입주예정 입니다.여자는 현재 재혼이고 딸이 있는상황 이고 남자는 초혼입니다.변치않는 믿음으로 사랑하지만 경제적인 상황은 차이가 납니다.여자는 대기업과장,남자는 중소기업 팀장 입니다.이런상황 에서 여자는 앞으로 서로 아껴가며 잘 살자는거고 남자는 드리던 용돈은 계속 줘야한다는 입장 입니다. 어찌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