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42살에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는 7살 딸과 4살 아들이 있는 아빠입니다.
제가 이곳에 글을 올리는 이유는 결혼하셔서 아이를 키우시는 주부님들한테 생활비에 대해 조언을 듣고 싶어 이렀게 글을 올립니다.
우선 제 수입은 세후 월400만원 정도이고 성과금이나 수당이 일년에 3번 정도 나오고 그달은 700만 정도 됍니다
저는 술도 잘안먹고 담배는 좀 핍니다.
제가 회사에서 돈 관계하는일을 해서 집안에 돈관리는 제가 하고있고요
저희 와이프는 회사를 다니다 첫째를 임신하고 퇴사를하여 지금까지 집에서 육아랑 가사를 담당하고 있고요
제가 여쭤보고 싶은것은 제가 돈관리를 하면서 집안에 공과금,세금,보험료,대출이자,수도세,전기세,등등등 왠만한 비용은 제가 다해결을 하고 와이프한테는 오로지 집에서 애들과 먹는거 입는거로만 사용하라고 매달 200만원씩을 주고 있는데 이돈이 맨날 모잘라서 최소 50만원에서 100만원까지 매달마다 모잘라서 제가 맨날 땜빵을 해주는 상황인데 와이프한테 돈을 좀 아끼라고 이야기하면 다른 사람들도 그정도 쓴다고 말을하는데 정말로 어느정도 들어가는지 조언을 듣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추가적으로 말하자면 와이프가 쓰는 비용은 오로지 먹고 입는거로만 쓰는겁니다.
추가글입니다
우선 조언을 해주신 분들에게 정말로 감사합니다
제가 글을 읽고 추가로 몇가지만 이야기할려고 글을 올립니다
우선 유치원비랑,어린이집 활동비도 제가 내고있고요
제가 회사에서 저녁을 먹고 퇴근해서 일요일외에 평일에는 일주일에 2일 정도만 집에서 밥을 먹습니다.
그리고 시댁이나 친정 모임이 있으면 그런것들도 제가 결재하고요
그러니 오로지 애들이랑 와이프 먹고 입고 놀러 가는데만 들어가는 돈입니다.
그리고 가계부를 쓰라고 이야기해서 쓰기는 했었는데 1주일하다 포기를 하더라고요
그리고 이번달에도 10일 남겨두고 어김없이 다썼다고 더달라하는데 줘야하나 말아야한 생각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