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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센스

은서엄마 |2006.11.15 16:25
조회 80 |추천 0

친구놈 얘기다.

이거 참.

웃긴건지.... 슬픈건지-_-;

 

술을 먹고 집에 들어갔다


시간은 새벽 네시였다.

 


졸라 깨질께 분명했다.


벨을 눌렀다...

어머니가 문을 열어주신다.


술취한척 해서-_-

오늘은 무사히 넘기고

내일깨지자!! 란 생각에


어머니에게 말했다

"어라-_- 아주머니 누구에요!!"

어머니는 화를 내며 말하셨다

 

"이놈으 새끼 얼마나 술을 쳐먹었으면

엄마도 몰라봐!!!!!"

장난끼가 발동했다.....-_-;

친구는

흐느끼는 연기를 하며 말했다...

 


"아주머니 맞잖아요!

엄만 친엄마도 아니잖아요!!!! ㅠ.ㅠ"

 


친구놈은 장난끼에 한말이었지만..

좀 심했다는 생각도 들고....

한편으로는 어머님의 반응이 궁금했단다

 

 

어머님은 놀라며 말하셨단다

 

 

 

"아니....네...네가 그걸 어떻게........"

 

 

 

 

 


친구놈은.....;;

아직도 충격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다-_-a

 

 


다행히도....

어머님의 장난이셨단다-_-a


어머님의 센스에.....원츄다-_-)=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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