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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만 하면 나오지....(혼사방 열븐을 위한 쥔장의 뽀너스)

쥔장옆사람 |2004.02.02 22:00
조회 213 |추천 0

오늘은 월욜이지만,난 느지막이 일어나 8시에 아침을 먹고,간만에 아침 프로

조금 보다가 10시쯤 씻었다.

회사를 관둔것은 아니다.

일이 엄서 쉬는것두 아니구...

그럼 뭔넘의 일정이 이리 태평 성대냐?

사실 지난 27일 오후에 나의 싸랑스런 왼손에 약간의 기스가 났드랬다.

(약간이라고 하기는 쪼까 쎌랑가?    3주 진단 나왔씅께로)

그래서 쉬고 있다...  ㅋㅋㅋ

사람의 맘이 간사하다더니 일할땐 쉬고 싶더니 일 쉬니까 또 일하고 잡다.

허기사 다쳤쓰니 붕대 감구 돌아 댕기두 못하구 도 못 마신다.

이건 쉬는게 아니다.  윗말은 정정 해야 쓰것다.ㅋㅋㅋ

암튼 병원에 들러 회사에 갔더니(왜냐면 치료비 받으러...)

팀장이 그런다.

"왠만하면 나와서 쉬지..어때!!"

허허... 이것이 뭔말인가?

뭐 내가 사람 말을 비꼬는 뭐는 없지만두

되게 기분 안좋타. (다쳐서 병가로 쉬는건데,아..아니 치료 중인데 나오라니)

순간 기분이 상해서 삼실루 갔다.(관리부장한테 따질라구..울 팀장은 그런 말 할 사람이 아니므로)

근데 없다!!  저나했다...~~~

2시쯤 들어 온덴다.

기둘렸다!! (왜..!! 따질라구)

왔다!! 대뜸 하는소리....

촐랑이(우리끼리 부르는 별명이다)  오해하지 말고...로 시작해서 역시나 왠만하면 나와서 소일거리라도거들란다.

이룬 쓰리랑카가....!!

란도는 당당하게 야그했다.

의사의 처방대로 따르겠노라고....ㅋㅋㅋ

촐랑이 암말 몬한다.    란도의 승으로 끝냈다.  

그래도 좀 거시기허다.

예전의 회사 사장이 떠오른다.

그 사장은 참 잘해 줬는데.... 뭐 사람 가지고 비교 하면 안된다고 배웠다.

근데 이런 생각이 드는 것은 나두 어쩔수가 업당....

누구나 자신을 보호하려는 본능은 세상에 태어나면서 가지고 나오는 기본 패키지가 아닌가...

저녘 먹은거 설겆이 하려면 또 비닐루 감싸야겠다...

이럴땐 나두 마누라가 있었으면 저겠다...     

와..!! 벌써 시간이 ....

                        *** 방콕 중인 쥔장옆사람아었씀돠  ****  좋은 밤 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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