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성인 되어서도 연애를 못 해본 모쏠입니다.
최근 저를 좋아하는 남자가 두 명이 생겼는데요
편하게 A,B로 말을 하겠습니다,, A는 배려심이 많아요 착하고 이야기도 잘 들어주고 반응도 잘 해주고 근데 제 이상형과는 좀 멀어요 외적이라든가.. 취미라든가..
반면에 B는 이상형에 가까워요 외모도 그렇고 취향도 그렇고 ㅠ 착하고 좋은말도 많이 해주는데 A보다는 확실히 배려라던가 그런게 부족하다 해야하나 그리고 저에 비해 너무 좋은 사람이라 대화도 뭘 해야할지 모르겠고 받아주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에 대화도 자주 단절 되어 버려요,, 절 진짜 좋아하는건지 떠보는건지도 모르겠고 ㅠㅠ
그러다 어제 일이 생겼는데 A와 같이 있을때 B한테 연락이 왔어요 그런데 A가 연락 받지 말라고 (애절하게 말해서..) 하는 바람에 B가 화났다 해야하나.. 삐졌다 해야 하나..
근데 중요한건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를 모르겠어요 저는 솔직히 둘하고 연인이 되고 싶지는 않은데 친구한테 말하니까 어장이라고 플러팅하지 말라고 하더라고요ㅠㅠ 저도 이게 좋은게 아니란건 아는데 맘처럼 쉽게 되지가 않습니다
이외에도 좋아한다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제가 그래도 철벽이랍시고 나 나쁜년이라
좋아하지말라고 더 좋은 여자 만나라고 하는데도
괜찮다고 연락하는데 미안해서 끊지 못하겠어요
진짜 이해가 안가거든요 저 예쁘지도 않고
날씬하지도 특출나게 잘하는 것도 없는데 ㅠㅠ
절 좋아한다해도 장난같고 그냥 떠보는 것 같고
연애는 하고 싶은데 아무나 만나보는것 밖에 방법이 없을까요..
연애 고수분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혹시나 필요하다면 카톡 같은것도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