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에서 엄마가 옷을 구매하셨는데요
그냥 예뻐서 주문했대요 4만원중후반대 였어요
근데 택배가 왔는데 엄마가 봐도 색상&디자인이 달라서
업체측에 전화해서 옷이 너무 개량한복 같다 색도 다르다 했는데
모니터 색상 차이가 있을 수 있다 이런 소리만 하더래요
그러고 그냥 넘어가셨다네요 답답하게......
이게 7월17일날 있었던 일이에요
근데 제가 이틀 전인 8월7일날 엄마가 제가 사는 동네로 놀러오시면서 알게 됐어요
사진만 보고서는 사진속은 네이비 인데 검정이 왔길래 색상 확인하려고
밴드 뒤져봤는데 게시물을 못찾겠길래
그거 먼저 물어보려고 업체에 전화를 했죠
아무런 정보가 없이 색상부터 물어봤어요
사진속은 네이비인데 블랙이 왔다 설명해 달라 했더니
5분뒤전화준대요 전화와서는 "색상 : 단일" 이라 표시되어 있다
모니터상 보이는 색이 다를 수 있다 또 이 소리 하길래
아 그러냐 그건 그럼 그렇다 치고
디자인이 저게 똑같이 보이냐
자수가 사진속보다 크기가 저렇게 크게 박혀있고 위치도 다다르고
재질도 무슨 싸구려 짝퉁으로 급히 만들어서 보내준거 같은데
디자인이 똑같냐니까 판매자가 자기 눈엔 똑같다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눈이 이상한거냐니까 자기 눈엔 그냥 똑같대요
이게 똑같이 보이나요?
환불을 요구했는데 백화점에서도 한달 지나면 환불이 안된다는데
그럼 백화점 퀄리티의 옷을 주던가
백화점도 어짜피 보세 띄어다가 라벨만 바꿔치기 하는거 다 아는데ㅡㅡ
그리고 무슨 한달이 돼요 주말빼면 2주지 어이가 없네
디자인 이게 똑같아 보이나요?
컬러도 단일. 이라고 표시할 게 아니라 네이비면 네이비, 블랙이면 블랙 표시하던가
환불 요구하는 제가 진상인지?
해외배송상품이라 물건 받아보고 자기네가 확인했을 때
입어봤거나 냄새나면 환불 불가하다는디
아니 사진 속 퀄리티를 보고
저딴 옷을 받았는데 판님들 같으면 입겠나요?
쪽팔리게 무슨 할머니 드려도 안입을 옷 줘놓곤
입엇는지 안입었는지 어케아냐고 ㅋ
기가 찹니다~
제가 너무 한건가요?ㅋㅋㅋㅋㅋ 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