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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랑 동생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하죠

입닥쳐말포이 |2018.08.10 01:20
조회 132 |추천 1
안녕하세요 고1 여자인데요. 요즘들어 너무 힘들어요 뭐 다들 사는게 힘드시겠죠 저도 알아요 근데 저도 진짜 너무 힘들어요 그래서 글쓰는데 우왕자왕 뒤죽박죽 앞뒤 안맞고 오타심하고 그래도 그냥 봐주세요. 쨋든 얘기를 시작하자면 저희 가족은 아빠,동생.언니,저 이렇게 있어요( 엄만 아빠랑 이혼하시고 언닌 자취하고)무튼 저희 아빤 얼마전 병원에 가서 의사쌤한테 갱년기라고 들었다고 해요 갱년기 이면 아빠의 기분에 맞게 잘 행동해야 하는게 저에요 그래서 잘해드리고 집안일도 열심히 도와드리고 동생도 잘 챙기고 해드릴꺼 다 해드리는데 정말 문제는 제가 최선을 다해 설거지,빨래,신발장청소,화장실청소,방청소,베란다청소,세탁기청소 정말 할꺼 안할꺼 다해드리면서 도와드려요 근데 이러면 저 정말 아빠한테 잘해드리는거 잖아요 그런데 아빤 만족못하십니다...제가 중1때부터 이짓거리를 했거든요 지금 까지 해온게 집안일인데 가끔가다가 너무 힘들고 지치고 짜증나면 안할때도 있어요 그럼 하루나 이틀 정도는 안할수있잖아요 어느날 안하고 그냥 가만히 폰을하거다 TV를 하거나 밖에 나가서 친구들이랑 놀면 왜 집안일 안했냐 욕하시고 심하면 매타작을 벌이세요...매타작덕분에 제가 얻은건 상처랑 왼손 엄지손가락이 반병신이 됐어요 후유증? 이라고 해야하나요 우산으로 손바닥을 맞는데 그 우산 맨위에 꼭지(?)라고 해야하나요 아무튼 거기로 왼손 엄지손가락 엄청 맞아서 손가락 핏줄 다터져서 피멍들고 거인 손가락 마냥 엄청 퉁퉁부어서 어떻게 할지 몰라서 얼음찜질한게 다인데 하아 그때 병원을 갔어야하는데 손가락 반병신된게 무려 2년전이에요 근데 정말 후유증이라는게 너무 무서운거같아요 왼손 엄지손가락에 조금이라도 무거운걸 들면 손가락을 진짜 미친 듯이 떨어요 발작? 일으키듯 그 엄지손가락만 진심으로 귀신든거 마냥 엄청 떨어요 막 제가 제손 컨트롤도 못하고요 그순간은 엄청 나게 아파서 오른손에 돌맹이나 다른 물건쥐고 엄청 울어요 너무 아파서 일부러 감기걸려서 그 감기걸릴때 약처방 하는거 중에 일부러 잠오게 하는 그런약 들어있잖아요 그것만 모아서 아픈순간에 한꺼번에 입에 다털어넣어서 탈수증세로 응급실 까지 간적도 있어요 그정도로 심한데 여태 병원한번 안대려가시고 미안하단 말씀 한번도 안하세요 진짜 너무 서러워서 죽을생각도 해보고 실행도 해보고 결국 실패하고 그날에 엄청 우는데 아빤 신경도 안쓰시고 살아가는게 너무 힘들고 아프고 짜증나는데 어떻게 해야하는걸까요 정신병원도 가보려고 생각해봤구요 주위친구들이나 어른분들께 말씀드릴때 너무 서러워서 5시간 운적도 있어요 그때도 탈수증세로 쓰러져서 응급실갔는데 이틀동안 못일어난적도 있고요 조언좀 해주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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