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원은 기본적인 영업능력, 말하기, 설득력, 협상능력, 상황대처능력이 필요하며, 영업품목과 관련된 해박한 제품지식이 필요하다. 많은 잠재고객을 상대함에 따라 적극적이고 긍정적인 사고를 갖는 것이 중요하며 고객에게 신뢰감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요구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영업원 (한국직업능력개발원 커리어넷 직업정보)
아마 위 글 읽으시고도, 능력있으면 커피숍에서도 영업할 수 있다 빼애액. 하시겠죠..제가 무슨 정수기 팔러 다닌것도 아니고..ㅋㅋ 그냥 웃음만 나오네요.몇억짜리 투자건에대해 이야기하는데, 아무래도 연세 있으신 남성 투자자 분들은술과 여자 앞에서 가드가 내려가고 유해지는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결국 최종결정 전에 룸싸롱 같은 곳에서 접대를 하게 되는것이구요. 이건 이분들의 약점을 노려 영업하는거지 내 몸을 파는<?> 영업이 아닙니다. 자꾸 제가 무슨 몸을 판다는 식으로 말씀하시는 분들 계신데 지금 하나씩 캡쳐하고 있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빈 머리에서나오는 발상이라 생각하고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는 분명히 말했습니다. 남자보다 열심히 일한다는게 아닙니다. 남자들과 동등하게일하고 있다는겁니다. 남자하는일 "나는 여자라 빼줘요, 나는 여자라 못해요" 라는마인드가 남자보다 열심히 일한다로 해석되시는 여자분들이 계신것 같은데,그냥 평생 그렇게 남자 밑에서 월급 160 받으면서 애나 낳고 키우다 돌아가세요...
그리고 룸싸롱에서 일하는 여자보다 예쁘다는말은 기분은 좋지 않을 수 있어도,성희롱으로는 안들립니다.. 이 여자보다 몸매가 좋다, 가슴이 크다? 뭐 이랬다면성희롱이겠지만, 그냥 예쁘다고 했기때문에, 성희롱으로 다가오지 않았는데,그정도로 빼애애애액 하시는 분들 많으시네요.. 말씀드렸듯이.. 그냥 월 160 경리일 하시다월 300-400 받는 남자랑 결혼하셔서 지지리 궁상으로 사세요...
어떤일이던 여자라서 더 힘들고 남자라서 덜 힘들다는 없습니다. 체력적으로 더 큰 남자와작은 여성을 비교하면 뭐, 그건 같은 직장 마른여자가 뚱뚱한 여자한테 나는 너보다작고 연약해서 야근하면 더 힘들어... 라고 말하는거랑 다를거 없다고 생각하니까요.
여자는 출산휴가 때문에 불이익 받는다 라고 하시는데.. 남자는 2년동안 군대 다녀와서여자보다 2년이나 늦게 사회생활하는 불이익은 왜 논의하지 않는거죠?...제가 경함한 결과 회사에서 임산부와 미필 중 하나만 뽑아야 한다면 임산부 뽑습니다.
자꾸 여자여자 거리면서 여자여서 피해자인마냥 징징 거리지 마세요. 같은 여자로서 창피하고 역겨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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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여성분들 본문은 관심없고 제목가지고 딴지, 본문과 상관없는 말로 딴지..진짜 한국 여자들 이해가 안가네요.. 내가 생각하기엔 직장 성차별은여자가 똑바로 하면 된다는게 욕이 아니라. 여자들아 우리가 똑바로하면 남자이길수있어이런뜻인데 무슨 피해망상들 있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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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평범한 직장 여성입니다.요즘 미투운동, 펜스룰 뭐 기타 등등 성평등에 대해 말이 많은데요..저는 미국에서 태어나 자라고, 외국계 기업이지만 한국에 위치한 회사로 이직한지 이제 5년..
얼마전 팀장으로 승진했구요, 한국에서 일하면서 여성분들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많아서판에 적으면 답변들이 많이 달려서 몇마디 적어봅니다.
팀장자리 올라오는거 쉬운일 아니었습니다. 한국 여자분들 한국 룸싸롱 접대문화,성접대문화 등 남성위주의 접대문화가지고 한국만 이렇다 한국의 이런 접대문화때문에여자들이 설 자리가 없다고 하시는데, 미국 대기업에서도 이런 접대문화 엄청 많습니다.그저 한국처럼 대놓고 떠벌리고 다니지 않아서 그렇지 더했으면 더했지 덜하지 않아요.
미국에 있었을때 한국에서도 이름만 들어도 다 알만한 금융기업을 다녔엇는데,그 기업 소유 펜트하우스가 있는데, VVIP 고객분들 식사 접대 후 탑 에스코드와 함께펜트하우스 보내드립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은 금융, 영업 등, 남성분들이 더 많이 종사하는 업계에서이런 접대문화가 절대 좋고 괜찮다는건 아니지만, 있을 수 밖에 없다는거죠.이런게 있을 수 밖에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빼에에에에엑!! 하실분들 많은거 알지만,어쩌겠어요, 나는 영업을 해야하고, 성과를 내야지만 승진이던 뭐던 할 수 있는거고.정부나 경찰이 막을 수 있는것도 아니고, 항의해봤자 씨알도 안먹히는거살아남고 내가 남자들 이기려면 내가 더 잘해야 한다는 생각 하나로 달려온 결과남직원 다 제치고 제가 팀장 자리에 앉았습니다.
수많은 미팅자리 남자들보다 술 더 마시면서 버텼고, 셀수없이 많은 룸싸롱에서거래처 및 고객분들과 미팅을 하였고, 영업 성과에 따라 그만큼 회사에서 대우 받고있습니다.
짖궂은 농담도 받아봤고 불쾌할수도 있는 발언도 많이 들었지만, 여자라서,여자에게만 하는게 아닙니다. 오히려 여자라서 짖궂어도 한계가 있고,불쾌해도 어느정도 피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남직원들 이야기 들어보면그들도 좋아서 접대하는거 아닙니다. 오히려 남자직원들에게는 더욱 무리한 부탁하고쓰러질때까지 술 먹이고, 오히려 여자여서 더 짖궂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예를들어 "김과장~ 여기 아가씨들보다 훨씬 이뻐~ 누가보면아가씬줄 오해하겠어" 라는 불쾌한 농담을 들었을때, "미투 운동할거다, 성희롱이다,신고할거다" 이런 답변을 해도 당연히 문제 없을만한 발언이지만, 저같은경우"그럼요 김사장님~ 제가 한 미모 하잖아요~" 라고 끝내면 바이어도 허허 웃어넘기고기분좋게 영업 마무리가 가능한거죠.
오해하실까봐 더하는데, 룸싸롱에서 미팅한다고 제가 같이 노는게 아닙니다.저는 일 이야기 및 계약관련 이야기 조금하고 술 몇잔만 같이 마시고 빠집니다.편히 즐기세요 하고 계산하고 나갑니다. 어차피 제가 끝까지 있는거 원치도 않으십니다.
남자들한테는 저런 성희롱 발언 안하잖아요!! 라고 하시겠지만, 말씀드렷듯이저런새끼들은 남직원들한테는 더 합니다. 자기 혼자 하기 민망하니까 같이탈의시키고 논다든지, 남직원들 질색합니다. 정말 혐호스러워하지만 합니다.
그리고 항상 이런 미팅 다녀오면 다음날 남직원분들 저에게 와서"김과장님 수고하셨습니다, 힘드셨죠" 위로해주십니다. 여기서 충분히"아 김사장 싫다, 이런일 너무 싫다" 라고 해도 괜찮지만, 저는 항상"아니에요, x과장님도 x대리님도 다 하시는 일인데요, 같이 힘내요" 라고 합니다.여자라고 위로받고 여자라고 더 수고했다는 마인드를 갖는 순간부터가이미 본인이 성차별을 시작하는 겁니다.
이런 직장문화가 문제다라고 하시는데, 맞습니다, 문제입니다. 하지만 아무리떠들고 항의하고 시위하셔도 어쩌겠어요? 돈많은 사람들의 세상입니다.돈많고 빽있는 사람들을 위한 세상은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세계 다 그렇다는거 아시잖아요.
일반 사무직 여직원들, 생리통때문에 반차쓰고, 월차쓰고,여자니까 술자리 빠지고, 여자니까의 편의 없다고 하시는 분들 다 거짓말입니다.
그 편의를 받지 않고, 이용하지 않아야만 남자들과 평등하게 겨룰수 있고,여자라서 할수 없는일들도 해야지만 남자들 제치고 올라갈 수 있습니다.
남녀평등 원한다고 하면서, 여자이기때문에 어쩔수 없다라는 마인드 보기 안좋습니다.
남자들 여자라고 무시하더라도, 여자가 조금만 잘해도 자격지심 느끼는 단순한 동물이에요."어라? 여잔데? 뭐지?" 이런생각 들게 하는 순간부터 이긴겁니다.
다른 업계도 다 같다고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 이건 단순히 제 업계 예를 들었을 뿐이니내 직장에서는 빼에에에엑!! 답변 손가락 아프게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여자들을 비판하려고 쓴 글이 아닙니다. 단지 여자로서 남직원들과 똑같이 직장생활을했고, 차별없은 대우를 받았다는 이야기이며, 본인들은 여자로서 받고싶은 혜택다 받으면서 차별은 싫다라는 여자들의 마인드를 이해할 수 없어서 다른 사람들의생각을 듣고자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