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펌. 항공사 마일리지가 쌓이는 신용카드 비교

떠나고싶어 |2006.07.02 01:46
조회 2,073 |추천 0
'항공 카드' 선택하기 나름 마일리지 적립 '천차만별' 최고 2배差… 보험 무료 가입등 서비스도
원화 강세로 해외여행이 늘면서 항공 마일리지 카드가 인기다. 특히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항공기를 이용하거나 적립해 놓은 항공 마일리지로 여행을 계획하는 사람도 많다. 또 무료 보험 가입 등 항공 마일리지의 부가 서비스를 이용하면 여행경비도 줄일 수 있다.

◆적립률 최고

일반 카드보다 마일리지 적립률이 2배 가까이 되는 카드들이 잇따라 나왔다.

현대카드가 지난 2월 내놓은 ‘퍼플카드’는 사용금액 1000원당 최고 2.5마일의 항공 마일리지가 적립된다. 카드 신청시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중 회원이 선택한 항공사에 따라 이용금액 1000~1500원당 1마일씩 적립되고, 동시에 M포인트를 0.5~3.0%까지 쌓아준다. 적립된 포인트는 아시아나항공은 20포인트를 1마일리지로, 대한항공은 25포인트를 1마일리지로 각각 교환할 수 있다.

한국씨티카드의 ‘아시아나클럽마스타카드’는 1000원당 2마일을 적립해준다. 연간 적립 제한이 없으며, 유나이티드항공·에어캐나다·싱가포르항공 등 스타얼라이언스 회원사 항공권을 결제해도 마일리지가 쌓인다. 또 카나디안 랍스터 등 고급 레스토랑 10%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다.

LG트레블카드는 1500원당 2마일의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를 연간 한도 제한 없이 적립해준다. 기존의 ‘My LG포인트’는 8포인트당 1마일리지로 적립해준다. 또 국내외 항공권(항공사와 무관) 구입 후 항공기 탑승 중 사고로 사망하거나 후유 장애를 입은 경우(플래티넘카드가 아닌 일반 카드에서 제공되는 보험 서비스 중 최고 보장금액) 최고 3억원을 보상해주는 보험에 무료 가입해준다. 삼성카드의 에스마일카드는 전국 어느 가맹점에서나 일시불·할부 사용금액 1000원당 1마일이 적립되며, 항공권·철도권 구매시에는 1000원당 2마일이 적립된다. 적립된 마일리지로 삼성카드 여행센터(1688-8200)를 통해 국내 취항 모든 항공사를 이용할 수 있고, 항공권 구매시 7% 할인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다양한 부가 서비스

비씨카드의 마일즈카드는 이용액 1000원당 1마일의 마일리지를 적립해주며 국내 여행사, 레저용품, 면세점 등에서 연중 2~3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씨 투어를 통해 국제선, 국내선 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각각 7%, 5%를 할인받을 수 있다.

외환 아시아나클럽카드는 국내외 물품 거래 사용 실적 1000원당 1마일을 적립해준다. 현대오일뱅크에서 주유시 ?당 50원을 적립해주고, 이 카드로 항공권을 구매했을 경우 1억원 항공상해보험에 자동으로 무료 가입된다. 제휴 면세점 이용시(워커힐 면세점, 신라 면세점, 부산 파라다이스 면세점) 1달러당 1마일을 제공한다.

롯데 아멕스 골드·그린카드는 1000원당 1포인트씩 적립되며, 별도의 유효기간 없이 무제한 적립된다. 특히 회원이 원할 때 제휴 항공사 마일리지로 자유롭게 이전하여 사용할 수 있으며 제휴 항공사도 아시아나, 캐세이패시픽, 싱가포르항공으로 다양하다.

신한카드의 ‘뉴 신한스카이패스카드’는 1500원당 1마일을 적립해준다. 또 신한은행에서 외국 통화 및 여행자수표(T/C) 매입·매도시 환율 수수료를 50% 할인해주고, 국제선 항공권을 최고 7% 할인해준다.

KB스타카드(마일 적립 맞춤 서비스)는 1000원당 1마일 적립된다. 국민은행 이용땐 각종 수수료 면제, 예·적금 금리 우대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성훈기자 inout@chosun.com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4/200604170488.html
  입력 : 2006.04.17 23:06 31' / 수정 : 2006.04.17 23:11 10'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