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추가)오라고해서 갔더니 이제는 돈없다고 나가라는 회사

어떻게하면 |2018.08.17 01:26
조회 69,447 |추천 102
+추가
지난 주 목요일에 너무 갑작스레 듣고 생각이 많아져 올렸던 글에
많은 분들이 댓글을 남겨주셔서 놀랐네요..ㅋ

일을 못했었으면 애초에 이쪽으로 오지도 못했고 왔어도
한달정도 지켜본 후 나가라고 했겠죠 ㅋ...
이미 일못하는 분 두분계시는데 그 두분은 팀장님,기사님의 지인과 가족이구요...
회사 직원도 별로 없기도하고 시안잡는 업무를 하기에
일이 눈에띄게 줄어든건 알고있었어요
전화도 많이안오기도하고
어딜가나 일이 늘 많을 수는 없기에 잠깐이라 생각했는데
2월달부터 일이 줄어든 후로 지금까지도 한가하긴 해요...
그래서 저도 금요일 하루 힘들고 마음 접었어요!
그냥 남은 기간 채우고 실업급여 받으면서 재정비좀 해야겠어요~
많은 관심 감사드립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조언부탁드립니다..ㅜㅠ
너무 갑자기라 어이가 없으니 음슴체로 쓸께요...

2년전만해도 웹디작업하던 직장인이었음.
회사 상황이 좋지않아 이직준비를 하던 도중
친구가 일하는 회사에서 여직원을 한명 더 뽑는다며
당시 급여보다 20 더 얹어준다고 했지만
원래부터 친구나 가까운사람이랑은 같이 일하면
업무적인 성향이 달라 서로 불편한 감정이 생길 것 같아
몇번 거절함.
친구가 다니는 회사는 작지만 대기업 CI물 제작하는 실사출력, 편집디자인 작업자를 뽑는거라 회사가 망할 일도 없고 안전하게 다니기 좋다고하며
계속 얘기하길래 집도 가깝고 당시 다니던 회사보다 여러 좋은 조건을 제시해 팀장 미팅 후 다니기로함.


문제는......
1년 7개월째 근무중인데
별탈없이 근무하다가 오늘 갑자기
팀장이 따로 불러내더니 사장이 돈없다며
인원을 정리하라고 했다며 나가라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로계약서도, 그어떤것도 없고
안전하다고 기껏 오라고 해놓고



고작 1년 7개월만에 일도없고 돈도없다고 퇴직금, 실업급여 준다고 나가라고하는데 그냥 이대로 그만두는 방법밖에는 없는걸까요...?
추천수102
반대수13
베플까꿍|2018.08.20 08:49
쓰니한테는 힘들겠지만..오히려 잘된 일입니다.. 저런 회사라면 언제라도 짤릴수 있을꺼 같은데, 차라리 나이가 조금이라도 더 적을때 이직한다고 위로하세요.. 나이 더 먹고 이직 하기에는 쉽지도 않으니 미리 똥 밝았다고 생각 하시고.. 저희가 어떻게 막을 수있는일은 아니에요.. 그래도 회사에서 퇴직금이랑 실업급여 챙겨준다고 하니..감사히 받고 다른곳으로 알아보시는게 좋을꺼 같아요 천천히..
베플라이언빠|2018.08.20 08:36
걍 실업급여받고 다른데구하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