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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싶은 마음이 없네요;;

쫄래둥이 |2018.08.20 06:55
조회 146 |추천 0
답없는 답답한 마음에 글을 적어봅니다
진짜 제가봐도 인생노답?.. 인거 같구요 글 쓰는 자체도 뭔가 그렇지만.. 만약 이 글 보는 당신이 제 삶이라면 어떤 생각을 하실까? 하는 마음에 적어봅니다.

저는 "섬유근육통"이라는 병에 걸린지 6년?7년 정도 됩니다 섬유근육통은 이제 관절통이나 근육통이 아픈병인데요 그냥 쉽게 생각하면 몸살감기 심하게 걸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 병이 걸린뒤로 하루도빠짐없이 언 6~7년동안 매일 아파왔습니다 한때는 너무아퍼서 울기도 했고요 어느날에는 아무것도 못하고 누워있는 저 스스로 보고 서러워 울었습니다.
저는 보통 일상생활을 못하니 매일같이 진통제를 먹어왔고 중,고등학교는 자퇴수준으로 학교를 매일 병결로 출석해왔습니다. 지금 21살에 인생에서는 매일같이 아침,점심,저녁으로 진통제를 먹어가고있는편 이지만 정말 아무것도 할 의욕이 없습니다.
전 대학교,비전 그런생각도없고요. 그냥 안아프면 좋겠다ㅎ 하며 소소한것에 감사함을 느끼려고 노력했으나 사람이 매일 같이 아프면 부정적인 생각만 하게되네요ㅠ
물론 저도 병을 이겨내려고 아직도 노력중이에요.
혹시 내가 습관적으로 아프다생각한게 아닐지
약도 끊어봤고요. 아픈몸을 이끌고 스트레칭이나 근육이완프로그램등 한의원이나 제 병에 좋은것이면 뭐든 해봤지만 아직도 제 노력이 부족한지 믿음이 부족한지 약만큼 효과있는게 없더라고요;;
큰 대학 병원에서도 약만주고 치료 할수없는병이라 병원에서도 개선과 이완정도밖에 할수없다고
하시는데... 그냥 자살이 맘편할까요
그냥 자살이 나쁘다고 생각하지마시고
안락사라고 생각해보신다면 어떻게생각하시나요? 매일매일 정말 고통스러운데.. 사는게 정말 사는거 같지가 않는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여러분들의 자녀들은 꼭 건강한아이로 낳기를 빌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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