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30살 남자 직장인입니다
제고민은 여자친구와 집안행사 문제로 갈등입니다
일단 결혼 전제로 만나고 있습니다
제돈벌이는 지금은 세후 240정도 벌고 있도 향후 많이벌어도 300초? 정도 밖에 벌수 없는 보건직입니다
이런조건에 맞벌이를 하면서까지 결혼을 원하는 여자친구를 너무나 고맙습니다
제 집안은 제주 입니다 여자친구와 현재 제직장은 서울이구요 저는 누나3 어머님 혼자 계시며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구요 어머님이 그래도 4남매 키우시면서 빌라한채 아파트 한채정도 보유 하셨지만 빚이 남아있습니다 여튼 제 조건이 이러 하고 결혼하면 일억정도 지원해주실꺼같습니다
여자친구는 3-4천정도 가져 와서 둘이 빚내서라도 아파트에서 맞벌이로 열심히 살자! 하고 계획중인데 제 집안 행사 때문에 갈등이 시작됬습니다 일단 저희집 행사는
설날 추석 아버지 제사 벌초 총 4번이구요 지방이라 이걸 좀 중요시 여겨서 다내려오는걸 원합니다
여자친구는 나중에 우리 형편에 저걸 다내려가면 사정이 힘들다고 설날은 같이 내려가고 아버지 제사는 저혼자 내려가고 추석은 내려가지 말라고 하는데 제가 친척도 없고 저혼자 아들이라서 제사를 지낼 사람이 없어서 내려가야된다고 하니 요즘세상에 제사를 그리 중요시 하는 곳이 어딨냐고 하면서 싸움이 시작됬습니다 ㅠ 여자친구 말이 일리가 있지만 집안행사를 제맘대로 고칠수없어서 너무 갈등입니다
제조건과 어느 여자분들이 시러할 시누이 홀어머님에 아들이란걸 잘 알고 있습니다ㅜ 제가 어떻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