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결혼 5년 차입니다 .
일본에서 거주 중입니다
저는 한국인30살 남자 와이프는일본인 31입니다
서로 맞벌이 이며 저는 요식업으로 퇴근이 늦은날이 많습니다
와이프는 일반 회사원이구요
지금의 와이프 너무 고마운 사람인데 설마...하고
고아원에서 자란 저를 너무 사랑해줘서 처가의 반대 무릅쓰고 저와 결혼을해주어 서로 맞벌이로 열심히 살아 겨우겨우 제집 마련을 하여 집을짓고 있는 상태 입니다
현재 애는 없지만 새로운 집으로 이사가서 2세의 계획이 확실하게 진행이 되고 있는차
뜬금없이 아내의 외도에 눈치를 채어 이야기를 해보니 회사의 다른 남자와 회식으로 친해져 어느새 잠자리까지 같이 하는 사이로 발전이된걸 알게 되었습니다
정확한 사실을 알고자 3자 대면은 요청하였고
그로인해 남자의 일방적인 구애가 아닌 서로 술을 마시다 한번 실수를 한게 그대로 1년 정도 의 관계로 진행이 된것
잠자리를 가졋던것도 몇번 호텔을 갔는지 조차 알게 되엇구요 ...
저희 부주사이는 그래도 나름 일년에 3~4번 여행에 한번은 해외로 나가고
저는 와이프 가족과 어울리는게 너무 좋아서 한달에 한두번 식사대접을 하고 일년에 두번이상 처가집 방문을 꼭합니다
일주일에 두세번은 집이나 밖에서 술도마시며 이런저런 재미있는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일년에 밖에서 술마시는날이 세네번정도 회사에서 갈수 밖에 없는 날에만 가고 개인적으로는 밖에서 술자리보다는 그돈으로 와이프랑 좋은거 먹고좋은거 마시고 싶은 주위 입니다
매년 조금씩 바뀌어도 일년단위로 인생 계획을 가지고 앞으로 미래에 대해서 늘 이야기하고 나조차도 많이 배우고 있지요
여러가지 제가 부족한 게 있었으며 그로인해 이러한 상황이 생긴걸 저또한 문제가 있겠지요 .. 부부활이 원만하지 않았던점이 크고 저의 자기자신 관리 소홀에 문제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 살도많이찌고 그로인해 스트레스와 성적장애등등
어찌 개선 해야 되는데 나태한 저에게도 문제가 많겠지요 ...
한가지 확실한건 저의 순탄치 않은 유년기를 보냄으로 가정,가족이라는 환상으로 가지고 꼭 좋은 남편 좋은 아빠가 되는것이 제 인생의 최고의 목표 였습니다
지금 이상황에서 아무래도 참고 덮어두어서 살려고 하면은 머리는 이해가 되지만은 마음이 이해가 안되네요 ..
상간남도 결혼을 하여 애가 잇으며 나이가 40대 중반으로 자기 가정을 지키고 싶어 하는게 보이고
당사자들끼리는 저한테 너무 잘못했다고는 하는데 눈에보이는게 마음이 아파 용서해 주려 하지만
급하게 회식이생긴거와 여태껏 저를 속여왓던 일들이 하나둘씩 퍼즐이 맞춰지는것처럼 자는순간에도 몇번씩 일하는 순간순간 눈물이 나면서 주위사람들한테 들키지 않을려고 노력을 하네요 ...
저는 저를 지키는 방법을 본능적으로 생각을하여 부모와 형제가 없어 언제나 이런일이 생기면은 도망을 가는 제가 저를 잘알기 때문에 이혼을 하려고 합니다
재산분할이나 이혼준비등 여러가지 준비해야 될게 너무 많습니다만
글이 너무 길어져서 서술하기가 힘드네요
도저히 일이 안되서 회사에 휴가내고 생각중입니다
믿었던 와이프의 외도 참는 남자가 있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