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에 대답에 안한다는건
나한테 관심이 없다고 봐도 무방하겠지요?
업무때문에 알게된 거래처 직원인데
회사 그만두고도 계속 연락은 했었어요.
그리고 프사 사진 바뀔때 마다 전화와서 물어보기도 했는데
이번 태풍때 "별일 없지요?" 라고 카톡을 보냈는데
대답이 없어요.
그 전날에는 바쁘다고 해서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구요.
나한테 관심을 많이 표현했는데....
일에 치여서 거리 뒀었거든요.
괜한 오해 살 필요 없잖아요.
옮긴 회사랑은 거래가 없어서.....
두어달 전에 자기 별로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괜찮은 사람인데 왜 그러냐 했더니
소개팅 시켜달라고 하길래....
여자가 없다고 유부녀를 소개시켜 줄순 없지 않냐 했는데...
이게 자기 봐달라고 관심을 유도 했는데
제가 둔탱이라 무심하게 넘긴건지.....
그뒤로도 간간히 연락 하면서 지내고
많이 신경 써 주는게 눈에 보였는데.....
지난 월요일 부터 연락도 뜸하고
대답도 성의가 없는게......
이제 저한테 흥미가 떨어진거 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