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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반말했다고 똑같이 반말한 편의점 알바생 너무억울합니다

반말시비 |2018.08.26 16:13
조회 249,316 |추천 25
아까 신랑하고 같이편의점다녀왔는데 신랑은 아직분이안풀린상태에요 
오늘 일요일이라 늦잠자고 신랑일어나서 같이편의점가자길래 담배도살겸 
편의점갔거든요 



담배사고 신랑이 점심엔 간단하게 라면먹자고해서 그러자고했죠 근데 라면종류가너무없었고 
저희신랑이 알바생한테 야 라면 이거밖에없냐? 하니까 알바생이갑자기 
"어 그거밖에없어" 정확히 이렇게 얘기했어요 순간 너무황당했고 저희신랑도 어이없었는데 

알바생한테 가까이가서 너 뭐라고했냐?니까 니가먼저반말했다고 하더군요 자기 점장님이 

손님이 반말하면 똑같이 하라고했다고 


20대초반 남자애로보였는데 저랑 신랑 31살입니다. 저도 좀 웃겨서 그렇다고 손님한테 반말을하냐니까 

계속 쌩까더군요 아무리그렇다고해도 손님한테 그것도 신랑한테 니가 라고하다니요 



담배도 안사고 너무 기분나빠서 그냥나가자했더니 신랑이 화가많이났는지 니네 점장 전화걸라고하는데 


점장님 일요일이라 안나온다고 내일오라네요 



내일가서 사과받을생각인데 신랑은 집에와서 분을못참고있네요 



저희 같이 피해보는분들없었으면좋겠어요 알바생도 너무 싸가지없고 내일 가서 사과안하면 

지역이랑 상호공개할께요 이런편의점은 한번당해봐야할거같아서요 

내일 글남기겠습니다 사진도 찍을생각입니다
추천수25
반대수4,696
베플ㅂㄱㅇㅁ|2018.08.26 16:16
겨우 31살밖에 안된것들이 편의점 직원분한테 반말하니?
베플|2018.08.26 18:40
지 남편이 뭐라고ㅋㅋㅋㅋㅋㅋㅋ 그것도 신랑한테ㅋㅋㅋㅋㅋㅋㄱㅋㄲ 니 신랑 뭐요 조카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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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남자ㅇㅇ|2018.08.26 16:47
저희같은 피해? ㅋㅋㅋ 먼저 반말 하는 싸가지에 무식함을 우리는 가지고 있지 않다. 너네나 그러고 평생 살아~~
베플ㅇㅇ|2018.08.26 22:22
자작아니면 지역 지점 상호 공개하시죠 연락할 방법 알아보고 점장님께 기프트콘이라도 보내고 싶네요 알바들한테 힘이 되어주셔서 감사하다고
베플ㅇㅇㅇ|2018.08.26 16:15
반말하지 마세요. 편의점 알바생도 누군가의 귀한 아들.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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