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시작한 얘기가 싸움으로 번졌는데
남편은 저처럼 생각하는건 억지라고 하구요
저는 저의 당연한 권리 라고 생각합니다.
최대한 간략하게 써볼께요.
임신 준비중으로 아이 이름에 대해 대화가 오고감
남편생각
아이이름은 호적에 따라 돌림자를 써야하기 때문에
시부모님이나 시할아버지가 알아서 지어오실꺼다
네마음대로 지으면 부모님이 가만히 계실것같냐?
그건 우리집안(시부모님)을 무시하는 처사다
제생각
내아이 이름 내가 예쁘게 지어주고싶다
돌림자를 써야한다면 돌림자 넣어서 내마음에 들게 지을꺼다 시부모님이 이름 가져오셔서 마음에 들면 다행이지만 내마음에 안들면 싫다
참고로 남편이름, 도련님 이름 매우 별로임
본인들도 본인이름 마음에 안들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