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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별거아닌데 사람 신경을 긁는

살려주세요 |2018.09.04 09:12
조회 69,577 |추천 30

 

 

안녕하세요.

어찌보면 별거 아닌 일이라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냥 내가 많이 예민한 성격이려니 하고 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 둘 그분의 이기적인 행동이 늘어나고 여러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딱히 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지혜를 빌리고자 합니다.

 

저희 회사는 구조상 유관기관에서 파견직원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정말 운이 없게도 나이가 좀 있고 직급이 높으신 분이 오셨는데...

 

자꾸 사무실에서 라디오를 켜둡니다.........................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사람이 소곤 소곤 대는것처럼 들리게 작은 소리로 틀어둬서

저와 다른 직원들 귀에 엄청 거슬립니다.

특히 숫자 관련 서류를 볼 일이 많은데 한번 소리가 들리니 절대 무시하고 일할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종일 틀어둡니다...

 

사실 사람이 미운게 한 몫 더한것 같기는 합니다.

다같이 하는 일이 있어도 잘 나타나지도 않고 아주 자유롭습니다

눈치볼 상전만 늘고 일은 계속 많아 실무자들만 고생인거죠

 

그 꼴을 보면서 저런 상태가 계속되니 사람이 너무 싫고 괴롭습니다

 

직접 대면해서 꺼달라고 할까 생각도 했는데

회사가 인원이 적어 저만 불편한 상황이 생길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

유경험자 여러분의 조언이 간절합니다.

 

 

추천수30
반대수64
베플76|2018.09.26 10:09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정중히 미소를 띄며 한번 이야기 해보시죠. 라디오 좀 꺼주시면 안되시겠냐고요.. 정작 그 사람은 자신이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고 있다는 것을 전혀 인지하지 못해서 그럴수도 있습니다. 아니면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작은 메모지를 한장 그 분 책상앞에 놔두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그럼 민망한 상황도 생기지 않고, 누가 쓴 내용인지도 모르니,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곰곰히 생각해 본 후 라디오를 끄지 않을까요?? 응원해봅니다~ 잘 해결해 보세요~
베플ㅋㅋㅋ|2018.09.04 16:50
회사에 놀러왔냐 적막함이 싫어서 켜놓게
베플ㅇㅇ|2018.09.04 16:25
사무실에 라디오 켜놓는곳이 있다는걸 댓글들 보고 처음알았네요ㄷㄷ 끄라고 하세요 시끄럽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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