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찌보면 별거 아닌 일이라고 하실 수도 있겠습니다.
그냥 내가 많이 예민한 성격이려니 하고 참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나 둘 그분의 이기적인 행동이 늘어나고 여러 직원들이 스트레스를 받으면서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아졌습니다.
딱히 답이 없더군요
그래서 여러분들의 지혜를 빌리고자 합니다.
저희 회사는 구조상 유관기관에서 파견직원이 나옵니다.
이번에는 정말 운이 없게도 나이가 좀 있고 직급이 높으신 분이 오셨는데...
자꾸 사무실에서 라디오를 켜둡니다.........................
그러다 말겠지... 했는데 사람이 소곤 소곤 대는것처럼 들리게 작은 소리로 틀어둬서
저와 다른 직원들 귀에 엄청 거슬립니다.
특히 숫자 관련 서류를 볼 일이 많은데 한번 소리가 들리니 절대 무시하고 일할수가 없더군요....
그렇게 종일 틀어둡니다...
사실 사람이 미운게 한 몫 더한것 같기는 합니다.
다같이 하는 일이 있어도 잘 나타나지도 않고 아주 자유롭습니다
눈치볼 상전만 늘고 일은 계속 많아 실무자들만 고생인거죠
그 꼴을 보면서 저런 상태가 계속되니 사람이 너무 싫고 괴롭습니다
직접 대면해서 꺼달라고 할까 생각도 했는데
회사가 인원이 적어 저만 불편한 상황이 생길 것 같아 고민이 많습니다
좋은 방법 없을까요 ?
유경험자 여러분의 조언이 간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