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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생활 조언 부탁드려요,

BLUE |2018.09.04 11:51
조회 19,396 |추천 24
추가할 것도 따로 없지만요 ㅎㅎㅎ댓글로 답변해주신분들 진짜진짜 감사하고 복 많이 받으실거에요!!!제가 아니면 되는건데, 괜히 맘 아파하고 신경쓰고 그랬던 거 같아요~이제부터는 이런 비슷한 말 들으면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려버리겠습니다^0^모두 행복하시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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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여자 직장인입니다.지금 현재 크지도 작지도 않은 직장에 취직이 되어3개월째 다니고 있습니다.
제가 요즘 회사를 다니면서 큰 고민이 있는데요,저희 회사 상사분들때매 스트레스입니다.처음에 회사 취직했을때는 정말 좋았어요, 항상 친절하게 답해주시고장난도 많이 쳐주시고 웃게 해주시고 그랬는데요즘들어 그런 횟수가 현저히 줄고 외모지적을 은근히 하시는거 같고,눈치를 좀 많이 보게 하시는거 같아요.
저와 같이 하는 업무를 하는 30대 언니가 있는데 그 언니가 마른 스타일이에요.저는 누가봐도 평범한 스타일이구요, 그런데 그 언니랑 은근 비교를 하시고.. 그 언니한테만 예쁘다, 날씬하다,이런식으로 말씀을 하시면서 은근히 저를 민망하게 만드는겁니다.
회사에서 비교를 은근 하다보니, 제가 아무말 안하고 다이어트 중이었어요.또 다이어트를 한다고 말을 할 필요도 사실 없다고 생각해서.. 말을 안했습니다.언제는 점심을 같이 먹고 있는데, 여자 40대 상사분께서 살집이 있는 사람들은그만한 이유가 있다면서 그만큼 먹고 움직이지 않아서 살이 붙는다라고 얘기를 하더라구요.그때 제가 배가 불러서 음식을 버리러 가는데갑자기 저에게 ' 내가 이런말 해서 그만 먹는거에요? ' 이러시는겁니다.
제가 진짜 그말 듣고 주윗사람한테 다 물어보고 남사친, 여사친들한테 다 물어봐도저 돼지처럼 뚱뚱하다는 사람 한 명도 없었습니다, 카톡 캡쳐해서 인증할 수 있고양심적으로 글 씁니다. 
저한테 대체 왜이러는거고, 스트레스 너무 받습니다.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추천수24
반대수8
베플ㅎㅎ|2018.09.05 13:07
그럴땐 웃으면서 상사님 아랫배도 만만찮아요~~ 그리고 상사님 제 애인도 아니면서 왜 그렇게 신경쓰세요? 저 좋아하세요?^^ 저는 상사님 이성으로썬 별로에요^^ 라고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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