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귀한 늦둥이 백일 우리둘째 생일 그리하여 친척들만 불러다노코 부페밥이나먹을까 생각 했믄데 큰아이가 친구데리고온다기에 그래라했습닝다
근데그데 우리 가족이 무슨 납치범 가족으로 찍혀버렷엉요 엉 엉
큰딸이 네시즘 학교마치고 저희부부 가 운영하는 작은음악실로 왓더군요
보컬 기타 모이런거 가르치는곳이에요 작은 커피덤도같이하고요 아무튼 그러다보니 손님 들도오고 인사하느라 식사시간이 좀늦엇더라구요
그래서 일일이 큰딸 친구네에 전화해서 좀 늦어졋으니 죄송하다고 말씀 드렷죠
우린 좀개방 적인 집이라 모던면을 이해하고 아이의 의견을 존중합니다.
근데 저녁 묵는 동안 딸아이친구에게 전화오고 문자오고
문자내용인즉 들어오면 알아서해라 어저구저쩌구 ㅠㅠ 그학생이 밥을못먹더라구요 그래서 우리도 급하게 대충먹구 집앞까지 잘모셔다 드렷죠ㅡㅡㅡㅡㅡㅡ
근데 돌아오는건 다시는 그친구랑 놀지마라 집에도 놀러가지마라 학원도 같이다니지마라 ㅠㅠㅠㅠㅠ 그아이와 우리아이가 젤친하거듣요.
아무리생각해도 전 이해를 못하겟네요 우리다 무슨 죽을죄도 지은것도아닌데 어른이 아이들에개 해서는 안돼는 행동 이잔아요?
지금 전 무지 속상해요
전 우리아이와 정말 친구같이 지내요
허락하고 보내준곳에는 특별한 사고나 일이없음 집으로 졸아올때까지 연락안해요
이왕 노는거 신나게놀아야 하잔아요그래야 .
여러분도 우리가족이 이상한가요.
비싼 부페먹여서 카페서 영화도 보여주고 집앞까지 잘모셔다주고 어디 털끗하나 안간들고 집으로 보내줫는데
이상한집이래요 ㅠㅠㅠㅠㅠㅠ
첨부터 보내지를 말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