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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때문에 남편이랑 자꾸 싸우네요

아이고 |2018.09.09 22:04
조회 6,272 |추천 28
안녕하세요.
말그대로 강아지 때문에 남편이랑 싸움이 나요.
결혼전부터 10년가까이 키운 강아지가 2마리 있었어요.
남편이랑 결혼할 때 미리 말했어요.
결혼해도 아가를 낳고 키우더라고 강아지들을 어디 보낼 생각 없다. 그게 싫으면 결혼을 다시 생각해보라는 말까지 했어요. 남편이 괜찮다고 해서 결혼하게 되었고 1년후에 임신하면서 부터 시작이엿어요. 애를 낳아도 강아지 키울 생각이냐고 계속 물어보더라구요. 전 당연한걸 왜 묻냐고 결혼전 말한거 잊지 말라고 이야기 했어요..
아가를 낳고 나서는 노골적으로 다른곳으로 보내자...
한마리만이라도 보내자 라는 식이고 그럴때마다 말다툼이 나요. 그리고 시간이 지날 수록 남편이 강아지가 작은 실수만 해도 신발새끼 강아지 뭐 이런 욕도 하고 강아지를 때리기까지 하네요 ㅡㅡ 점점 때리는 강도도 강해지고오 ㅠㅠ 그럼 전 또 하지말라고 소리지르게 되고 .....결국 또 싸움 ...쫌전에도 한바탕 했네요
남편한테 강아지가 왜 싫으냐고 하면 털빠지는 것도 싫고 짖는것도 싫고 개냄새 나는것도 싫대요ㅡㅡ
강아지가 있으면 당연한 것들이라고 생각해요 저는 ..
강아지 때문에 이러는거 웃기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저하테 강아지는 진짜 가족같은 존재에요.
아 진짜 싸우기도 지겹고. 아이가 더 크기전에 해결 하고 싶은데...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겟네요 ㅠㅠ
답답할뿐이네요..
추천수28
반대수5
베플|2018.09.09 22:20
그래도 입양을 하시는편이 좋을거 같아요 그래도 어떠한경우에서도 폭력이 있으면 앞으로 힘들다는거죠... 몇살이나 먹었는지는 모르겠지만... 남편 구제해줄 다른 여자분이 있을테니... 한시라도 빨리 남편을 입양보내시는편이 좋을거 같네요
베플ㅇㅇ|2018.09.09 23:00
아무래도 남편을 시댁으로 파양하는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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