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제 임신 4개월차이고 이 회사에 입사한지 6년이 되어가네요 직장상사가 또라이인지 제가 이상한지 냉정하게 말해주세요
직장상사는 경력직으로 이 회사에 입사 2년차이지만 회사사정으로 직급이 낮은데 팀장입니다. 남자구요. 팀장을 맡은지는 1년이 되었네요 제가 말하는 이 또라이 팀장은 팀원들을 돌아가며 따돌림을 시키고 결국 그 따돌림을 당한 팀원들은 퇴사하였습니다
지금의 따돌림의 대상은 저구요전 결혼전부터 팀장과 자주 트러블이 있었습니다제가 장기근속자라고 자기를 무시?한다 이런생각을 가지고 계시더라구요 다른 대리님들께는 쟤 콧대를 낮춰버려야한다는둥 뒤에서 제욕을 하셨대요 대리님들과는 5년이상 같이 일한분들이라 조심해라,엮이지말라며 조언해주셨구요
이팀에서는 제가 홍일점이지만 팀원들과의 불화는 없었던것같고 서로 챙겨주는 분위기라 너무 좋았었어요 하지만 팀원들을 따로 모아 제 험담을 하고 있지도않은 사실을 지어내서 이간질을 하더라구요 팀원들은 남자분들이라 그 이간질이 통하지않았지만 제마음은 항상 불편했어요
저희 사무실에 신입직원이 입사햇는데 사무실에 팀장, 신입직원이있을때 제가 허리가 아파 도수치료를 받느라 일찍가야해서 인사드리러 들렸는데 저에게 결혼 행복하게 하고싶냐는둥 불행하게 결혼식올리게해줄까? 라며 말도안되는 협박을 하더라구요 그때는 정말 창피하고 화가났지만 아 이건정말 아니다싶어 녹음을 해두었습니다
그리고 결혼후에도 계속 자잘하게 인신공격이라던지 인격모독을 했지만 참는자가 이기는거라고 다 참았습니다 (만약의 상황을 대비해 녹음이나 증거자료는 다 모아둠) 제가 다 참아내니 재미가없었는지 다른 직원을 대상으로 잡아 괴롭히더라구요그러려니하고 지낼때쯤 제가 임신한사실을 알았고 그 따돌림을 당하던 직원도 결국 버티다 그만뒀어요
지금 현재 다시 따돌림의 대상은 저구요임신했다고 얘기도했는데.. 도대체 왜그러는건지 모르겠어요지금은 타부서 팀장들에게 제 욕을 하고다니며 그팀장들이 저와 일하기 싫다고했다며 인사팀에 헛소문을 내고 다니더라구요 오늘도 그소문이 사실이 아니라는걸 확인했습니다
제 심정같아서는 소송을 걸어서 이 업계에 다신 얼씬도 못하게 하고싶어요.. 그리고 저와같은 피해자가 안생기길바래요직장갑질119에 연락을 하였으나 소송이 받아들여지지않을거라고 하더라구여
무슨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