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여러분들 중에 믿으시는 분들이 있을지 없을지 모르지만 귀신을 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나이는 현재 20대 중반이구요.
다른 곳에서는 이런 이야기 못하지만 익명성을 빌려서라도 이야기 해보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저는 15세 중학교 2학년에 자동차 사고가난 이후로 귀신을 볼 수 있게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트라우마라 생각해서 병원도 다녔고 뇌 과학 연구소에서 촬영도 했습니다.
사고 당시 충격을 받은 부위는 두정엽이라는 부위였고 촬영결과 두정엽이 일반적인 분들과는 다르게 변형이 와있었습니다.
이것 떄문에 제가 귀신을 보는걸지도 모르겠네요.
사실 아직도 이게 귀신인지 아니면 제 뇌가 보여주는 환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편의상 저는 제가 귀신을 보는거라고 이야기 하겠습니다
왜냐면 환상이라하면 제 자신이 너무 정신병자 같이 느껴지니까요,..
저는 항상 귀신이 보이는것이 아닙니다
가령 어디서 누군가가 죽었다더라 어떤 방식으로 살해 당했다더라
이런 이야기를 듣고나서 우연하게도 그 장소에 가면 그 귀신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뇌가 정보를 취합해서 말 그대로 환상을 보여주는 거일지도 몰라요..
하지만 단순히 뇌의 정보라고 착각하기에는 제가 그 죽은 귀신의 얼굴을 알리가 없는데 그 귀신들의 얼굴이 보입니다
저는 그저 이곳에서 어떤 사건이 어떻게 일어났다 이 정도만 들었는데 말이죠...
그리고 또 하나 저는 사람들의 위험이 색깔로 느껴집니다
국어 배울떄 공감각적 감각이라 하죠?
그 사람의 위험이 느껴집니다 가령 길을 지나가다
그 사람의 몸에서 빨간빛이 느껴지면 그 사람은 며칠내에 분명히 사고를 당해 큰 상처를 입거나 죽거나 합니다.
저도 말로 다 표현 할수 없지만 분명히 빨간빛이 난다고 느낍니다
제가 사람이 사고가 나거나 죽는걸 어떻게 아냐고 물으신다면 제가 머리를 다치고 나서 몸에서 빨간빛이 난다고 처음으로 인지했던 친구가 학교에서 운동을 하다가 그 자리에서 사망을 하였고 이모부의 몸에서도 빨간빛이 느껴진다고 생각해서 병원을 가보니 대장암 말기로 돌아가셨고 아파트에서 지나가시는 여성분 몸에서 빨간빛이 강렬하게 느껴지신다 했는데 차 사고로 눈앞에서 사망하셨습니다 또 아버지 친구분도 제가 빨간빛을 본 다음날 목공소 안에서 목을 메고 사망하셨습니다.
다시 귀신으로 돌아가서 제가 보는 귀신은 막 원한에 차서 달려들고 그러지는 않습니다
그저 저를 바라볼뿐 저도 귀신을 바라보고 귀신도 저를 무표정으로 바라보고 어떤 행동이 있거나 그런건 아닙니다
다만..가끔씩 웃는 귀신들이 있습니다 저랑 눈을 마주치면서 이런 애들은 저도 무서워서 빙 돌아서 멀리 갑니다
생각해보세요 온 몸에서 피는 줄줄 흘리지 내장은 튀어나와 있거나 팔이나 다리가 없고 뼈 보이고 하는 애가 제 눈을 바라보면서 웃고있는데 어휴...이건 너무 무서워요 아마 원한이 큰 귀신일수록 어떤 감정표현?같은게 크게 보이는거 같습니다원래 무표정이던 귀신이 웃는다거나 화난 표정이라거나 이런게 진짜 무서운 귀신인거 같아요
아무튼 제 이야기는 이 정도로 하구요 제가 오늘 여기에 글을 쓰는 이유는 꼭 말씀드리고 있으신 분이 있어서 입니다
저는 10년을 귀신을 보고지냈지만 어제 처음으로 귀신이 사람 등에 업혀있는걸 보았습니다.닫신이 무슨짓을 했는지는 모르지만 그 상태면 진짜 당신 죽어요 이 사람아;;
온 몸에서 빨간빛이 흐르고있고 아무런 정보가 저한테 주어진게 없는데 당신등에 그렇게 귀신이 보일정도면...몇일 안쪽으로 반드시 죽거나 상처입습니다.
어제 네이트판하고 있는걸 봐서 사람하나 살리는 셈 치고 여기다 적어둡니다
부산 남구쪽에 옥XX피씨에 63번자리에서 피씨하고 있었던 남자분 어제 청색 티에 검은색 카고바지 입고 계셨던 40 초중반쯤 남자분 이 글을 제발 봤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다가가서 말씀드리기에는 그 귀신이 제가 보고있는걸 알고있었기 떄문에 차마 무서워서 갈 엄두가 안났네요
혹시 안믿으실까봐 인상착의 적어두었는데 귀신의 인상착의도 적어두겠습니다
머리는 뽑혀있고 한쪽 눈은 없었구요 이빨도 빠져있었습니다 그리고 얼굴의 일부뼈가 드러나 있기도 하구요 옷은 환자복이네요. 아마 당신이 폭행을 하거나 한거 같은데 이 정도만 적어둬도 당신이 당사자라면 알 수 있을껍니다.
이상한 점은 완전한 귀신이라 보기에는 생기가 좀 있었다 해야하나...뭐라 해야하지 생령?이라고 해야하나요 실제로는 산 사람인데 귀신의 모습을 하고있다고 해야하나..설명을 못드리겠네요
여튼 큰 원한을 사신거 같던데...혹시 그 여성분이 제가 말한것처럼 죽은 귀신이 아니라 살아있는 상태고 당신에게 큰 원한이 있으신분이라면 가서 죽도록 빌고 사과하세요..하긴 그게 안된니까 귀신이 붙으신거겠지만
당신이 당사자인지 그 당사자의 가족인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꼭 다같이 가서 사과하세요 한 두 사람 해칠만한게 아니라 당신 가족들 다 피해입을거 같은 느낌이 강하게 들어요.
그리고 만약에라도 당신이 당사자가 맞고 죽기 4일전쯤 되면 귀신의 존재를 강하게 느낄수 있을겁니다.
그게 마지막 남은 날입니다 그 날 당장가서 정말 죽도록 사과하세요 그 날이 지나면 반드시 죽어요
마지막으로 당신 등에 메달린 귀신 당신 보면서 입이 귀에 걸리도록 웃고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