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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상사때문에 괴롭네요..

휴증말 |2018.09.12 13:44
조회 1,016 |추천 8
안녕하세요

 

너무 힘들어서 올려봅니다...

 

 

망할 팀장(차장)..

 

일한지 벌써 1년 반정도 되었는데..

 

젊은 꼰대의 늪에서 일함.. 나 나가고싶은데.. 보고 내가 나가야할지 말해주세요 (밑에는 음슴체)

봐주셈..

 

"1. 입사한지 일주일? 2주일정도 되었을때쯤 일을 겁나시켜서 야근을 밤10시정도까지 2번하였음. 10시가넘으면 택시를 법인카드로 타도되기때문에

집도 1시간정도 걸리는 곳이라 탔는데 … 갑자기 그 다음주에..   ""왠만하면 ..택시타지말고 신입사원이 택시타면 남들 보기 안좋으니까… "" 라고함"

회사분위기는 택시타는데 머라하는사람 정말 1도없음... 근데 눈치보고 혼자 저럼...

 

2. 입사했는데.. 한다는말이  … 난 1년동안 너에게 잘해주지않을거야 1년뒤에 잘해줄게 입사하고 1년은 내가 막 머라그래도 니가 이해하라. 다른 사람들한텐 천사 나한테는 사람들앞에서 완전 머라함.. 걍 개무시

 

"3. 평소에는 실적관련해서 실적은 본부장님 팀장인 내가 책임지는거니까 너는 주어진 일에만 충실해! 라고하지만…

막상 실적이 빠지니 한다는말이…   "" 야 니가 이런식으로 하면 실적에 영향이 없을거같아? 실적빠지면 우리팀이 무사할꺼같아? 실적빠져서 자리도 빼라고하면 누가 먼저빠질거같아?

 

너 자리빼는거 어렵지않아 ""    ""아 ~ 스트레스받는다""   (한숨)"

 

4. 3번과 연결..   "실적안 좋으니까 , 당분간 조용히 있어,   저녁약속도 잡지말고 동기들이랑 어울려다니지도말고 퇴근도 눈치보고 해, 사장님 보실수도잇으니까 복장도 잘입고"

 

"5. 3월쯤 본부장님이랑 팀사람들이랑 점심을 먹던 중이었음. 마침그때 본부 다른 사원이 10일동안 유럽여행으로 가서 (참고로 우리회사는 휴가 아주 자유롭게씀 눈치안보고…)

 

본부장님께서  OO씨는 휴가언제가? 라고 물어보셔서  아 저는 계획없고 7월달에 시험 볼예정이라 그 때좀 길게쓸거같습니다. 라고 말씀드렸음.

 

그랬더니 그래 ~오키오키~라고하셨음, 즉 컨펌을 받은상황

 

근데…. 팀장새끼가…      그 이후부터 팀회의 때 휴가 이야기하면 ""저는 지난번에 말씀드린것처럼 그때 아니면 계획없습니다 ㅎㅎ"" 라고하면..말할때마다

 

""아~ 그때 바쁠거같은데""  ""아~ 그때 바쁠꺼같은데""   이지랄.......결국 7월에 휴가 계획대로 못쓰고 이틀인가 쓰고 맘...

 

그것도 시험때문에 이틀 쓴건데 휴가를 목,금썼는데  수요일날 퇴근하기전에 업무 마무리좀 다하고가려고 야근하고 있는데

 

갑자기 집에갓다가 밤8시즘 팀장이 회사로 돌아오더니 술한잔 하자고 델꼬나감.  시험인데 .....

델꼬 나가더니 ""요새 나한테 서운한거있니?"" ""없습니다.""

""아... 니가 나를 되게 만만하게 생각하는것같다고 내가 요즘 느껴서 .......""라고함  ...

밑도끝도없이.....??????......아 진짜 뚝배기열림....

결국 시험은 개폭망

 

결국 연차 15일을 다 쓰는 게 회사방침인데 팀장새끼는 15일중 2일남고 .. 나는 10일남음.... 현재 9월중순"

 

 

"6. 본부장님이 직접 나한테 무슨일을 시킨 상황이었음. 아침에 출근하자마자 일을 다세팅한 후, 자리에서 일어나서 본부장님 싸인받고 인사팀에 제출하는데 걸리는시간 1분정도. (인사팀대리님 내 근처..)

 

근데 그게 본인쌩까고 나한테 직접 본부장님이 시키신게 베알이 꼴렸는지  점심시간에 와서하는말…

팀장: ""야 업무보다 그게 중요하냐? 아~ 일의 우선순위를 몰라?? 급한거 먼저해야지 그건 중요하지도 않은일인데 왜 그런거부터해 ""

 

나: ………………..

 

1분도 안걸리는일 8시출근인데 7시 30분에 출근해서 준비하고 결제받고 자리까지오는데 8시 3분정도였음.....  근데 점심시간에 와서 개지랄하고감.."

 

 

"7. 또 아침에 7시40분쯤 회사출근했는데 본부장님이 ""내가 팀장한테 말할테니깐 오늘 내가 바빠성 니가 세미나좀 갖다와서 나좀알려줭 ㅋ_ㅋ""

이라고하시길래  나도 세미나 가고싶었고 마침듣고싶던거여서  넵!! 다녀오겠습니다하고

세미나가기전에 일을 겁나게했음.  다한 후

나: ""팀장님 ㅂㅂㅈ님한테 혹시 세미나 관련 이야기들으셨습니까?""  (나의 의도는 들었으면  "" 아그러면 제가 부득이하게 가게됬는데 다녀와도되겠습니까?"" 라고 물어보려던 의도였음)

팀장: ""내가 그걸 왜 남한테 들어야되냐? 니가 말해야되는거아니냐?"" 라며 짜증을 팍냄

나: ........................

미리 스케줄잡힌것도 아니고 ... 7시 40분에 나한테 다녀오라고하셨고 말씀도 직접 한다고하셔서 들었는지 여부를 묻고 그다음에 정중히 다녀와도되겠습니까를 여쭤보려던 상황인데

도대체 뭐가 베알이 꼴린건지 ㅂㅂㅈ님이 나한테 이야기만하면 개 민감반응 아 .비ㅏ젇ㄱ;ㅣㅏㅈㅂ덕;비ㅏㅈ덕;ㅂ ㅓ 섹도__

 

 

"8. 갑자기 대리님이 퇴사를 하게되셨음……. 이유는 말안해도…………?  위에 ㅌㅈ때문이었음.

근데 ㅌㅈ때문이라는걸 본인은 모름

어쨌든 …… 다음주 금요일에 퇴사하신다고함.

그런데.. 미친 ㅌㅈ새키는 퇴사하기로 한 금요일이 있는주에

월화수목금을 휴가를 쓴다는 이유로… 대리님한테

""대리님 저 월~금""까지 휴가쓰게 그 담주 월에 퇴사 부탁드립니다.

대리님 딥분노…

그러면서 팀장새끼 나한테 하는말.. .

오늘 화요일 오후 3시쯤인데 … ""OO씨~ 나는 다음주 월~금 휴가갈테니까 너 이번주에 휴가쓸려면 휴가써~오늘까지 이야기해줘

내가 회사생활 해봐서아는데~ 나중에 휴가 못쓸수도 있으니까 지금 신경써줄때 갓다와~ 경험해보니까 미리 빨리쓰는게 좋더라 ~""(마치선심쓰는척)

나: ...............?(이 미친새끼가........ㅅㅂ)

셋이 일하는데 ... 일을 제일 잘하는 대리님이 그것도 당신때문에 퇴사하는데......   본인 휴가간다고 인수인계 잘받으라해놓고 본인은 휴가감...

그러면서 나보고 화요일 오후 3시에 오늘까지 이번주에 휴가갈꺼면 정해서 말하라는 새끼는...

 

시스템에서 내 휴가만 지우라는건가... 아님 휴가쓰고 집에서 잠만 쳐자다오라는건가 ....... 죽이고싶다진짜"

 

"9. 1년반동안 회의하다가 이런말을 많이함..

""ㅋㅋㅋㅋ 야 내가막말로 너 ㅂㅂㅈ님한테 안좋게 이야기하면 너 짤라버릴수있어 ㅋㅋㅋㅋ

근데 내가 ㅂㅂㅈ님한테 나쁘게 말한적 한번도 없으니까 걱정하지마ㅋㅋㅋ"""

 

 

"10. 그밖의 특징 남들 눈치를 겁나봄

혼낼때도 남의 눈치를 봐가면서 혼냄

혼내는것도 타이밍봐서 화를 내는데 그것도 쇼잉임 (예를들면 ㅂㅂㅈ님 계실때 샤우팅을 일부러날림, 나는 애를 열심히 키운다라는 마인드를 주기위해)

윗사람한테 예의는 엄청바름.

 

하지만 휴가나 본인이 유리한일을 할때는 팀장인척하고  본인이 일이많고 사장님이 푸쉬를 가한다고 생각하면 그땐 조카징징대면서 나도 차장이다 이지랄을 떰..그땐 나한테 권위적이지 않고 자기좀 도와달라는식으로 맨날 징징댐. 그런걸 볼때마다 치가떨림"

11. 대리님은 벌써……승질나서 이직한지 6개월만에 퇴사하심….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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