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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내나는 회사생활 도와주세요

짠내 |2018.09.13 20:58
조회 734 |추천 0
답답해서 적어봅니다. 다들 이런 말을 듣고 어떻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기도 하고요제가 너무 무뎌진건지, 왠만한 일은 이제 귓등으로 흘려듣고 넘기는데 이번엔 보시는분들 의견이 궁금합니다.
근무지는 점심시간 교대로 먹습니다. 공식적인 점심시간은 1시간이지만 손님이 많을땐 유동적으로 조절해서 점심을 간단하게 먹어왔습니다.  근래는 너무 조용해서 나가서 점심을 먹는 상황.

-------------------------------------------------------------------글을 간략하게 하기 위해서 -임 으로 줄여서 말하겠음.
어느 날 회사메신저로 직장상사가 대화를 걸어왔음. 
상사: 2가지만 말할라고.  1.메신저 잘보기 메신저를 너무 안본다. 내가 질문을 하면 답변이 한참 지나서 온다 이런말을 함 (메신저 보내놓고 10초안에 확인않하면 직통전화하는 사람임. 근데 이런말을 함. 직통전화해서 쏴대는 바람에 이 사람 전화오면 항상 긴장하면서 받음.)
2. 점심교대. 이건 뭐 내가 같은팀도 아니고 관여할바는 아닌지는 모르겠으나, 선배로서 직장동료로서... 하루라도 더 오래 근무한 꼰대로서 말할게 점심시간은 우리에게 1시간이 주어졌는데 이건 나가서 밥먹고 들어와서 양치하고 업무준비하는 시간까지 포함된거야.내말이 틀린가? 너 하는거 보면 점심먹으러 나가서 딱 한시간 채우고 들어와 항상.손에는 커피 하나씩 들고서.  커피숍에서 점심시간 죽이다가 오는거 티가 너무 나.남은 상사는 혼자 손님없을떄도 있지만 물론 손님있을때는 줄세워서 일하는데 너가 딱 한시간 채워서 들어와갖고 양치는 늦게하고 별로 보기 않좋아.조금씩이라도 양보하고 회사생활이라는게 양보하고 그러면서 하는거지니들 권리 다 찾아먹으면서 언제 일하고 언제 배우고 그러냐
그런 태도 하나부터 배우는 거지내말이 진심 뭣같이 들릴수있어 그렇지만 난 선배로서 걍 보고 느낀걸 말하는거고최대한 기분나쁘지 않게 말할려고 노력한거니까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도록 해
- 라고 하였음.
여기에 덧붙여서
그리고 하나만 더 말하자면 너네 신입때도 말했지만 선배던 손님이 말하던 말하면 아무 영혼없이 대답하지마 "네 맞아요"  , "네 맞아요" 대화하면서 말하고 싶은 의지가 없어져 상대방은 정말얘가 내 말은 듣고 있는건가? 뭔 생각을 하고 대답하는 거지?걍 나랑 대화하기가 싫은가 이런 생각 들떄가 많아물론 그런 의도가 아니라면 미안하지만, 난 그렇게 느껴져 항상내가 100을 말하면 90프로 대답은 " 네 맞아요" 이러잖아내가 뭐 말투로 트집잡는건 아니고 상대가 느끼는 감정에 대해서 이야기 한거야 그건 손님도 그렇게 느낄 수 있는거고  암튼 잘 생각해보도록 해.-이랬음.




너무 순식간에 이런 상황을 겪어서 뭐라 말할틈도 없이 주의하겠습니다,. 라고 대답했음다들 이렇게 직장생활을 하는건지아님 이런 상황이 이상한건지 조차도 헷갈리기 시작함.다들 직장 생활 이런건지? 어떻게 생각하는지 조언 해주길 바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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