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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카페에서 너무 기분이 나빴어요.

ㅇㅇㅇ |2018.09.14 18:58
조회 75 |추천 0
어제 지인과 둘이서 둔촌동의 한 프랜차이즈카페인
ㄷㅊㅋㄹ커피를 방문했습니다.
아이스크림 하나와 아이스라떼 라지 하나를 시켰고,
메뉴가 나와 테이블에 가져와보니 라떼가 작은 머그잔에 담겨있었어요.
주문대에 있는 직원A에게 가져가 라지를 시켰는데 레귤러가 나온것같다 말했습니다.
그러니 제조대에 있던 직원B가 제 작은머그잔을 가져가 큰 머그잔에 확 옮겨담고 우유를 더 붓고 샷을 추가해 주었습니다.
어떤 아무 말 없이 그렇게 주는게 기분이 좋지는않았지만, 따지기도 애매해 그냥 마시려 했어요.
그런데 아이스음료는 원래 유리잔에 주지않았었나 궁금해서 직원A에게 물어보았습니다.
직원A는 지금 유리잔이 다 나가 머그잔에 제공했다 답했고, 알았다고 돌아서려는 찰나,
갑자기 직원B가 끼어들더니
"그 컵도 유리에요! 거기다 마시면 맛이 뭐 달라요?"
라며 퉁명스럽게 쏘아붙였습니다.
저는 기분이 너무 나빠져 결국 큰소리내며 따지게 되었고, 직원B는 환불받고 빨리 나가라했습니다.
더이상 말이 통하지도 않을 것 같아 환불받고 나왔습니다.
본사에 전화해 상황을 말하니 사과하며 직원을 교육시키겠다 합니다.

직원B 가 머그컵도 유리다 거기마시면 뭐가 다르냐? 한말이 저만 기분나쁜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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