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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을 욕하고 허위사실로 폭언과 폭행을 저지른 노인 고객 때문에 너무 속상합니다

ㅁㅇ |2018.09.19 22:06
조회 229 |추천 1

안녕하세요

 

인터넷에서 가끔씩 네이트판의 글이 돌아다니는 걸 본 적은 있지만...

 

돌아다니는 글을 쓰신 분들이 하신 말씀처럼 제가 이런 글을 여기 쓸 줄 몰랐네요

 

이런 글을 처음 쓰는만큼 위로를 받거나 조언을 얻을 수도 있지만, 글 속에서

 

저도 몰랐던 저의 바르지 못한 행실로 오히려 따끔한 충고를 들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런 마음이 반반씩 섞인 복잡한 상태로 쓰는 글이지만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리를 해서 쓴다고 쓰지만 글이 길어질수도 있어요.. 그래도 꼭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저는 모 은행에서 청원 경찰로 일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일하는 은행이나 지점을 밝히지 못하는 이유는 나중에 밑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근무하는 은행은 동네에 있는 은행이다보니 오는 사람들이 재방문하는 경우가 잦습니다

 

그 중에서는 얼굴을 알고 반갑게, 격려를 해주시는 마음씨 따뜻한 고객님들도 계시지만

 

때때로 정말 어떡해야 할지, 대화가 통하지 않아서 어떻게 할 엄두조차 못내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리고 이곳 동네의 특성 상, 은행을 찾는 고객들 중 노인의 비율이 많죠

 

그러다보니 위에서 언급한 소위 말하는 진상 고객들 중 노인들이 많은 편입니다

 

 

 

지난 주 금요일이었던 9월 14일, 은행이 업무를 마감할 때 즈음 한 노인 (할머니)이 왔습니다

 

평소에도 은행에 가끔씩 들려서 업무를 보는 사람이라 누군지 얼굴은 알고 있었죠

 

그날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공과금 납부하는 걸 도와달라고 해서 그걸 도와주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한테 공과금을 내달라고 하기 전 ATM 기기에 통장을 넣은채로 저한테 왔던 것이죠

 

저는 그 노인이 ATM 기기에 통장을 넣었다는 걸 모르고 공과금 납부를 돕고 있었습니다

 

그 때 다른 고객님이 (편의상 A) 그 노인이 통장을 넣은 기기에서 무통장 입금을 하려고 했어요

 

ATM 기기에 대기하는 인원이 없었기에 A 고객님도 통장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을 못했나봐요

 

그러다 A 고객님이 무통장 입금을 하려던 100만원은 그 노인이 가져온 통장에 입금이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 다음부터 였어요

 

 

 

공과금 납부를 도와준 후 상황을 인지한 저는 은행 창구에 계신 분들께 도움을 청했습니다

 

다행히 그 노인이 가져온 통장의 계좌는 카드 없이 통장으로 출금이 가능하게 등록이 된 계좌였죠

 

그래서 그 노인이 ATM 기기로 통장에 들어간 A 고객님의 100만원을 출금해주면 되는 것이었어요

 

법적으로 청원 경찰인 저는 출금하는 고객의 비밀번호를 눌러주거나 볼 수 없습니다

 

행여나 나중에 고객이 와서 나는 출금을 안했다며 우길 때 그로 인해 문제가 생길 수 있으니까요 

 

게다가 상황이 워낙 민감한 상황이기도 해서.. 대신 그 노인의 옆에서 출금을 할 수 있게 도왔죠

 

비밀번호를 누르는 화면까지 제가 안내를 하고 그 노인이 비밀번호를 누르면 되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노인이 계속해서 비밀번호를 틀리면서 상황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다보니 통장에 적힌 비밀 번호까지는 제가 보고 이것만 누르면 된다고 이야기를 했지만

 

거듭된 입력 오류로 결국 출금기능이 막히고 창구에서 신분 확인 후 오류등록을 해야했습니다

 

이 즈음부터 화를 내기 시작하더니 제가 자기를 보며 미친X이라고 했다며 욕을 했습니다

 

그 때 A 고객님을 비롯한 주변의 다른 고객님들은 이 사람은 욕을 안했다고 함에도 불구하고

 

자기는 들었다며 폭언을 내뱉기 시작했고 저도 이때부터 기분이 좋지는 않았습니다

 

결국 출금 기능이 막혀 창구로 안내를 했더니 이 통장이 본인 것이 아닌 남편의 통장이었죠

 

제도 상으로 출금 기능이 막힌 경우는 범죄를 방지하기 위해 본인이 무조건 내점을 해야합니다

 

이걸 듣더니 자기 남편이 지금 아파서 올 수 없는데 어떡하라고 하는 거냐며 또 폭언을 했죠

 

그러면서 직원분들과 다른 고객들이 있는 객장에서 제가 또 욕을 했다며 소리를 질렀습니다

 

객장에 있던 사람들은 ATM 기기에 있던 사람들이 아니기에 그런 이야기가 객장에 울려퍼지고

 

사실여부를 떠나 서 그럴수도 있겠다고 사람들이 생각할 여지가 생겼다는 게 모욕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실랑이를 벌이다 자기 남편이 내점할 수 있는지 물어보겠다며 대뜸 저에게 소리를 지르다

 

휴대폰을 내놓으라고 하더군요... 폭언을 내뱉는 상대에게 휴대폰을 내놓으라는 것도 황당했지만

 

휴대폰을 건네줬습니다.. 통화 후 화를 내며 제 휴대폰을 내동댕이쳤죠

 

결국 상황이 악화되자 직접 본인 확인을 위해 집이 가깝다니 같이 가서 확인을 돕겠다고 말한

 

지점장님의 제안을 거절하며 '자기는 모르니 알아서 해라 난 모른다 간다'라는 태도로 일관

 

결국 그 노인은 가버렸고 A 고객님은 본인의 돈 100만원을 그 날 받지 못했습니다

 

은행 측에서는 추후 그 노인과 이야기를 해서 다시 100만원을 계좌에 입금시켜 드리겠다고

 

이야기를 한 게 당시로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응대이고 안내였죠

 

그렇게 저는 제가 하지도 않은 욕을 했다는 이야기를 들으며 모욕적인 폭언을 계속 듣고

 

객장에 있던 직원분들과 다른 고객들이 오해를 살만한 일에 엮였다는 자체가 속상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지점장님께서 그 노인의 그런 태도를 확실하게 막아주시고

 

제가 정말 그런 일을 했는지 아닌지 이야기에 귀 기울여주시길 바라는 마음도 있었지만

 

일단 오해를 사고 더 일이 커질 수 있으니 들어가 있으라고 하신 말씀에 너무 서운했어요

 

이런 불미스러운 일이 있었다는 것 자체가 직장에서 저의 근무 태도에 있어 신뢰를 깎을 수 있고

 

이로 인해 함께 일하는 분들과의 관계에서도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게 너무 싫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15시 즈음 그 노인이 남편과 함께 다시 은행을 찾았습니다

 

오자마자 저에게 지점장님을 가리키며 부르라고 고압적인 태도로 명령을 했죠

 

그 때 저희 지점장님은 다른 고객의 통장 이월 업무를 하고 계셔서 바로 나올 수가 없었고

 

저는 지금 다른 분을 응대중이니 응대가 끝날 때까지 잠시만 기다려달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아픈 사람을 데려왔는데 어딜 사람을 기다리게 하냐며 또 한소리를 했죠

 

금요일의 기억을 떠올리며 뭐라도 말을 하면 더 시끄러워질까봐 그냥 기다려달라고

 

한 마디만 더 하고 조용히 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노인들이 집에 가며 생각지도 못한 또다른 사건이 터진 거였어요

 

저희 은행이 있는 건물은 직원용 화장실이 주차장 쪽으로 나오는 출구쪽에 있습니다

 

객장에 그 노인들의 모습이 보이지 않아서 갔구나 생각한 저는 화장실에 가는 길이었고

 

화장실을 가는 도중 주차장 쪽의 출구로 나가는 노부부와 마주치게 되었습니다

 

위에서 쓴 것처럼 괜히 시끄러워지는게 싫어서 조용히 뒤에서 화장실을 가려고 했죠

 

그런데 그 노인이 저를 보더니 대뜸 왜 자기들 뒤를 쫒아오냐고 그러더군요

 

저는 단지 화장실에 가려는 것이라고 했더니 자기들을 한 대 치고 가려고 그러냐고 했습니다

 

결코 그런 생각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라고 했더니 또다시 폭언을 계속 내뱉었습니다

 

'나이도 많지 않아보이는데 어딜 감히 어른에게 건방지게 말하느냐'

 

'내 막내 아들이 마흔 여섯인데 척 봐도 그보다 어려보이는데 어디 말하는 게'

 

'늙었다고 무시하냐, 너도 늙어봐라' 와 같은 이야기를 하더군요

 

그 때 동행한 남편도 거들면서 자기 마누라한테 금요일날 있던 이야기를 들어보니

 

어디 노인한테 욕을 하냐면서 친절하지도 않고 건방진게 직원이 그러면 안된다고 했죠

 

저는 거듭 오해가 있었고 아니었다고 했지만 노인 (할머니)의 폭언은 계속됐습니다

 

 

 

그러다 그 노인이 '니 애미는 ~'라는 식으로 뜬금없이 저희 어머니를 욕했습니다

 

지난 금요일과 어제 있었던 소동에서 아무 상관이 없던 저희 어머니를 들먹이면서

 

차마 입에도 담고 싶지 않은 모욕적인 언행으로 저희 어머니를 욕하는 건 참을 수가 없었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부모님, 가족을 욕하는데 가만히 있으면 그건 안되는 거 아닌가?'

 

라는 게 제 생각이었습니다 .. 덕분에 기분이 상한 저의 목소리도 커졌었죠 그리고 말했습니다

 

'어르신, 지금 저희 어머니한테 욕하셨나요? 사과하세요'라고 했습니다

 

사과 요구에도 불구하고 그 노인은 계속 저희 어머니와 저를 욕하며 출구로 나가고 있었고

 

저 역시 감정적인 상황에서 '어르신, 나이를 드셨으면 어른답게 행동하세요'라고 했습니다

 

그러자 주차장 쪽으로 나가던 노인이 다시 저에게 와서 제 팔을 주먹으로 치고 할퀴더군요

 

솔직히 노인에게 물리적인 행위를 당했다고 그게 얼마나 몸에 큰 부상이 되겠어요...???

 

하지만 그와는 별개로 기세등등하게 저희 어머니를 욕보이고 맞을만하니까 맞았다며

 

되려 큰소리를 치는 그 노인의 행동에 제 인격이라는 게 싸그리 짓밟히는 기분이었습니다

 

그렇게 그 노인은 가는 길까지 저희 어머니와 A 고객님을 욕하며 사라졌습니다 

 

 

 

노부부에게 너무 기분이 상한 저는 건물 관리인 아저씨께 cctv를 여쭤봤습니다

 

하지만 건물 내부는 cctv가 없어서 제가 폭행을 당하는 장면은 촬영되지 않았습니다

 

대신 저에게 삿대질을 하며 주먹질을 하러 오던 주차장에서의 모습은 찍혔더군요

 

일단 이 영상을 제 휴대폰으로 촬영하고 cctv를 촬영했다는 이야기를 아직까지 하지 않은채로

 

은행에 와서 점장님께 이야기를 했지만.. 혹시나 싶었던 마음이 역시나였습니다

 

점장님은 그 할머니 왜 그러냐는 식으로 이야기를 해주셨지만.. 크게 달라질 건 없었죠

 

아까 점장님과 창구에서 이야기를 하며 점장님도 이 때 자세한 상황을 모두 아셨습니다

 

금요일날 있었던 일에 대해 그 때는 워낙 시끄럽고 경황이 없었지만 모든 상황을 아신거죠

 

그래서인지 제게도 금요일날 네가 잘못한 건 없는데 왜 자꾸 너에게 그러냐고 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런 이야기를 듣는 것만으로는 제가 당한 일이 너무 속상하고 분해서 눈물이 났어요

 

 

 

제가 아까 글의 서두에서 자세한 언급을 피하며 글을 읽어주시는 분들께 양해를 구한 것은

 

이런 서운한 마음과는 별개로 은행에 계신 직원분들이 정말 좋은 분들이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런 일이 있을 때마다 서운한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이예요

 

'내가 은행 소속의 정직원인데 이런 일이 있었다면 지금과는 좀 달랐을까?' 라는 생각도 하고

 

어쩔 수 없다 고객이기에 우선적으로 크게 다툼이 있어서는 안된다라는 이야기보다...

 

저도 그건 아니까 조금만 더 제 이야기에 귀를 기울여주고 그런 고객들 앞에서도 확실하게

 

제가 잘못하지 않은, 억울한 점에 대해서는 분명하게 이야기를 짚고 넘어가주시길 바랍니다

 

일단 그런 상황에서 무조건적으로 자리를 피하거나 죄송하다고 해야하는 게 너무 싫어요

 

그렇게 하다보면 하지도 않은 일이 사실이 되고 제가 죄인처럼 그걸 인정하는 게 싫기 때문이죠

 

하지만 그런 생각을 하다가도, 이 글도 아침부터 하루종일 일을 하며 생각하고 곱씹은 것이지만

 

더이상 못참겠다 아닌 건 확실하게 이야기를 하겠다고 생각을 독하게 마음 먹다가도...

 

지점에 계신 분들에게 피해가 가는 건 원치 않기에 제가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아쉬운 건 법적으로 지금 상황에서 저희는 이런 일로 폭언을 듣고 물리적 폭행을 당해도

 

정당방위로 대응을 하는순간 해고를 당하는, 그렇다고 신고도 못하는 말도 안되는 위치입니다

 

4대 보험이 적용된다고 해도 입원할 정도의 부상이 아니면 이를 묵인하고 지나가고 그게 반복되고

 

그러다보면 육체적인 것보다 정신적으로 자존감이 사라지고 자신을 잃어가는 기분이예요

 

객장 벽면에 붙어있는, 지금 응대하는 직원은 여러분이 가족, 친구라는 문구가 코웃음만 나옵니다

 

 

 

이렇게 네이트판에 글을 씀으로써 당장 저희의 처우가 개선될 거라는 기대는 하지 않습니다

 

그런 공론화를 생각했다면 네이트판이 아닌 다른 곳에 글을 썼겠죠?

 

그 노인들의 진심어린 사과는 더더욱 기대하지도 않습니다, 그러지 않을 거란 걸 아니까요

 

다만 이런 일이 생길 때 고객이라는 이유만으로 그들이 내뱉는 부당한 요구나 폭언같은 행위

 

그런 걸 들으면서도 옳지 않다고 소리내지 못하는 상황이, 제가 너무 바보같고 밉고 속상해서

 

게다가 언제부턴가 속상한 일이 있으면 주변에 얘기를 않고 혼자 삭히고 감추는 게 습관이 되서..

 

익명으로나마 다른 분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읽어주신 분들의 이야기를 듣고 싶었어요

 

이곳은 평생 직장이 아닌, 제가 하고싶은 걸 위해 지나가는 순간이기에 참을까도 생각했지만..

 

오히려 그런만큼 이런 일이 과거에도 간간히 있었고 더이상 혼자 속으로 삭히고 싶지 않았습니다

 

 

 

어제 와서도 남편이 신분증을 가져오지 않아서 오류 해지를 못하고 내일이나 모레 온다는데..

 

한편으로는 일어나지도 않은 상황인데 또 무슨 일이 생길까 걱정이 됩니다

 

지금 당장 그런 생각은 하지 않지만 어제처럼 와서 막무가내로 부모님을 욕하고 주먹질을 하면..

 

그냥 그만두고 말지라는 생각으로 요 몇일간 저를 괴롭힌 울분을 모두 털어낼까 싶기도 하네요..

 

정 안되겠으면 제가 가지고 있는 자료 아닌 자료로 경찰에 신고를 해서라도 말이죠

 

제가 지금 가지고 있는 자료 아닌 자료는 공과금을 내주며 알게된 그 고객의 이름과

 

제 핸드폰에 남아있는 작은 아들이라는 사람의 휴대폰 번호가 찍힌 통화내역

 

cctv에 찍힌, 제게 삿대질을 하며 건물로 들어오는 모습과 제가 촬영한 멍자국 정도입니다

 

부상이라고 하기에는 그 정도가 경미해서 이런 멍자국은 진단서를 뗀다고 하기도 민망하네요

 

 

 

아무쪼록 줄인다고 줄였음에도 길어진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많은 분들이 방문하는 곳에 글을 올린다는 것이 무책임하고 저격글이 될 수도 있지만

 

다른 걸 다 제쳐두고 저희 어머니가 모욕을 당했다는 게 너무 억울하고 속상해서

 

그것만 생각하면 도저히 참을 수 없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읽어주신 분들께서 제게 진심어린 조언이나 , 따끔한 충고를 해주시면 더 좋을 것 같아요

 

마냥 길어진 신세한탄 글을 읽어주셔서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위에서 언급한, 노인에게 주먹으로 맞아서 든 멍자국 입니다

 

지점을 알리고 싶지 않아 이미지를 자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설마 이걸 쓸 일이 싶을까 싶지만 정말 너무 억울한 마음에 혹시나 싶어서 작성한

 

이틀간 있던 일을 자세하게 적어둔 A4용지 3장의 글입니다, 자필로 작성했습니다

 

 

노인이 제게 삿대질을 하며 주먹질을 하러 다시 건물로 들어오던 cctv 모습입니다

 

역시나 지점이 알려지는 걸 원치 않아서 이미지를 자른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읽어주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고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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