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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는 화류계가 아닌가요?

ㅍㅍ |2018.09.28 00:31
조회 1,835 |추천 4
친한 동기가 학비문제로 바에서 일합니다
(의외로 흔한 이야기더라구요)

문제는 자꾸 이 친구가 오피? 성매매하는 사람들 흉을 보고
또 다른 알바는 못하겠다 이 일이 너무 편하다는 말을 계속 합니다 물어보지 않아도 계속 하네요
사실 저희 학교가 나름 인서울 상위권이긴해서 제가 과외를 하는데 친구는 과외보다 바 알바가 적성에 맞다고 자꾸 저보고 힘들겠다고 하니 은근 기분도 상해요 같이 바에서 일하자고 하기도 하는데 정말 싫구요


제가 볼땐 사실 바 알바나 성매매나 도찐개찐인데...
뭐 지극히 개인적인 제 기준이지만 그게 그거같아요
화류계라는 건 결국 윤리적인 부분과 사회적 인식이 가장 문제가 아닌가 싶은데 친구는 성매매냐 아니냐에 기준을 두는건지...그렇다고 남들에게는 절대 비밀로 하는 걸 보면 떳떳한 것도 아닌 것 같은데 왜 저럴까요

연끊자니 이런 점 말고는 참 좋은 친구라 고민입니다

추천수4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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