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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라 알바생 원래 이런가요?

ㅅㄱ |2018.09.28 23:06
조회 2,094 |추천 4
안녕하세요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
그래도 여기가 활성화된것같아 글 남깁니다.
저는 오늘 저녁 8시경에 친구들과 밥을 먹고
배스킨라ㅇ스에 갔습니다
새로 나온 쫀떡ㅇ합이 먹고싶기도했고요
그래서 친구들과 1인당 콘, 컵으로 먹을것인지
아니면 파인트로 하나사서 나눠먹을것인지
간단한 상의 후에
파인트로 결정후,
맛 골라달라고 하길래
쫀떡ㅇ합, 월넛, 31 요거ㅇ요! 라고 말했는데
알바생은 대뜸 자신의 두번째손가락을
입에 연신 갖다대며
목소리를 낮추라고 하는겁니다.
마치 어린아이 훈계하듯이요.
저는 단지 맛 골라달라고 하길래
맛 세가지 말한것뿐인데
알바생이 어린애 훈계하듯이 말해서
기분이 나빠 따지려고했지만
친구들 앞이라 참았습니다.

다른 알바생이 계산을 하였는데, 자신도
목소리 낮추라고
한 알바생이 무례하다는걸 알았는지
계산해줄때
저의 눈치를 보더랍니다.

제가 이 지점을 자주 방문하는데 알바생에게
아이스크림 맛을 말했는데
이런 훈계 들은건 처음입니다.
친구들도 너 목소리 별로 안 컸는데
저 알바생 왜 그러냐라는 말을 했습니다.

제가 술먹고 깽판부린것도 아니고,
알바생에게 소리지르며 말한것도 아니고
소란스럽게 한것도 아닌데
왜 저런 훈계를 들어야하는지 의문입니다.
저는 26살 어엿한 성인입니다.
엄연히 손님인데 어린아이에게 다그치고 지시하듯
두번째 손가락 입에 갖다대며 목소리낮추라고 지시하는
알바생이 어딨습니까..
설령 제 목소리가 조금 컸다해도
그게 저렇게 훈계할 일입니까?
뭐 배스킨라빈스가 독서실도 아니고 도서관도 아니고
아이스크림 종류 좀 크게 말했다고
목소리 낮추라는건 무슨경우인지...
너무 예민하게 구는건아닌지..

그때 당시에는 친구들도 있어 참았는데
다시 생각해보니 기분이 더러워 하소연합니다.
요즘 알바생들이 을질한다더니
딱 그 경우인가 봅니다.
추천수4
반대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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