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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외도 알고도 사랑할수 있나요

|2018.10.02 13:26
조회 4,591 |추천 1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아기가 생겼고
( 사귀었을때 정말 천사 )
지금 아이는 8개월 입니다
저희는 둘다 어려요 24살

어제 저는 많은 사실을 알았습니다
저 애 낳고 한달도 안되서 안마방에 간거
사무실에서 잔다고 하며 여자들과 술 마신거
저 몰래 여자 세네번 만난거

어쩜 카톡 프사에 떡하니 아이 사진이 있는데 저러죠
어제 저거에 대해 말하니 인정을 하나도 안하더라고요
평소에 남편이 진짜 거짓말을 진짜진짜 잘해요
남편의 말은 진짜 아니다 하늘에 맹새한다 증거있냐
이런 말 뿐입니다
증거는 없지만 증인은 있고
너 인정 하라고 인정하고 사과 똑바로 하라고
이 말을 어제 2시간 동안 했는데 인정 절대 안하고
오히려 웃습니다

저는 남편이 어떤사람인지 알아요
거짓말을 밥먹듯이 아무렇지않게 하는 사람이라는걸
남편의 외도를 알고도 모른채 넘어가거나
남편의 외도를 봐주신분이 계신가요 ?
저는 그게 안될거 같은데 아이가 있어서 ..
어떡해야 맞는건지 도통 하나도 모르겠어요
추천수1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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