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입니다 타지역에서 직장을
타지로잡아서 회사 기숙사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
2명에서 사는데 각자방이 있어서 터치도 없고
좋긴해요.. 다만 1년하고 3개월째 같이 사는 동료가
씻지를 않아요.. 밖에 안나가는 날 안씻기 이런정도가
아닙니다
저희회사는 환경회사이고 냄새도 가끔 날뿐더러
가끔은 쫌 눈살찌뿌리는 작업을 할때도 있습니다
갸는 또 실험도 하는 동료인데.. 어우 냄새가..
같은 팀이라 제 옆자린데 칸막이 있어서 다행이지ㅠ
회사 세탁기도 있고!!! 세제도 있고!! 섬유유연제도
있는데.. 왜 빨래조차 안할까요.. 회사복장 빨래한걸
본적이 없습니다.. 여름 겨울 안에 옷 똑같은 걸 입는데..
1년째 입고있는데 옆구리 다터지고 하도 안빠니 땀에
염분인지.. 허야져가지고 냄새나네요ㅎ
저는 룸메라.. 다행히 각자방 쓰기는 한데..
도저히 집에오면 씻지를 않아요 냄새가 나는데도
불구하구요 정말심해요 쉰내를 떠나서 처음
맡아봤어요..
그 친구 차 없을때 제차로 계속 움직였는데 와
도저히 차에 냄새 베기고 조수석 자리 냄새 맡아보니까
꾸리꾸리한 냄새나서 대놓고 말은 못하겠고
대충 차 맛탱이 갔다고 대중교통 이용하자고 해서
그렇게 1년동안 차있는데도 대중교통이용 했네요..
지금은 그친구가 차를 사서 말 잘돌려서 따로 출근합니다..
겨울엔 그나마 괜찮은데 땀 삐질삐질 흘리고 여름에도
안씻으니 문제입니다 냄새가 와우
(저는 기본적으로 평균적으로 씻고 1일 샤워합니다)
평균적으로 2일에 한번씩 씻더라구요
항상 머리 반삭을 하더라구요 왜 반삭하냐 물어보니
머리감기 귀찮아서 머리길면 떡지니까 머 이렇더라구요
직장동료이고 괜한 감정 생길까봐 말도
조심스럽네요ㅠㅠ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또한 남에게 피해끼치는일을
싫어하는 사람인지라 1일샤워 회사복장은 꾸준히 빨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