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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퇴사해야 할 때는 언제일까요?

ㅇㅇ |2018.10.07 17:19
조회 975 |추천 1

사회초년생, 첫 회사 2년차이고,
들어와서 1년 반 째 일하고 있는데,

그 중 반은 인간관계로 무지막지하게 스트레스 받았어요. 좀 괜찮았다가, 또라이 상사 때문에 다시 힘들어지기 시작했는데, 이제는 정말 일요일 오후만 되면 불안해지기 시작하고 눈물이 막연하게 나오고, 예민해지고, 죽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물론 근무 시간에는 심장이 너무 답답하고 터질 것만 같고, 숨 막히고요.
일은 어렵지 않고 익숙하지만, 비전은 없는 일입니다. 다만 여자가 평생 다닐 수 있다는 장점 뿐.. 그치만 그러기엔 같이 일하는 정신병 상사와 평생을 함께 해야되기 때문에 그건 어려울 것 같네요;

하지만 주위에서는 그 만큼 안정적인 직장도 없다, 이직 할 곳 구한 거 아니면 버텨라, 어딜가나 또라이는 있다고 하는데
그걸 모르는 게 아닌데 정말 이렇게 사는 게 ㄱ매일이 괴로울 정돈데 버티는 게 맞을까요? 언제까지 버텨야 버틸 만큼 버텼다고 하는 건가요? 정말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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