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지는 두달?
사귄기간도 짧습니다
나이차도 나고 문화차이도 있고 그는그나름의 일도 많고해서
만날시간도 없을것같아 합의하에 친구로 지내기로했어요
그런데
헤어지고나서 알겠더라고요
세상엔 자기와 가장 잘 맞는 운명의 상대가 단 하나있는데
그사람을 만나기 힘들뿐이라고 이런 말이 있었죠.
그 사람이 제 운명이라고 믿고싶습니다.
친구로 지낸다는것이 참 미묘한것이라서
전 굉장히 불편했는데요
사랑이란게 참 사람을 힘들게해요.
눈에서 떠나가질 않아요 그사람이
어느날 그사람한테 문자가 왔어요
사실 전화가 먼저왔는데 안받았죠. 당연하죠 새벽 세시였는데
하여간, 취중진담이었죠
I am in love with you and you complete me.
It would kill me to lose you.
지금은 관계가 참 미묘합니다.
사랑하지만 사귀진않습니다
손을잡지만 손을 잡고선 눈을 마주치지 못해요
사랑하는데..정말 사랑하는데
이사람이 날 사랑하는게 느껴지는데 차마 나도 당신을 사랑한단 말을 못한채
아파하다가 차마 이 마음을 참을수가 없을때 나와버리는 보고싶단 한마디가 서로를 울리게되요
외국인이라고 한국인 남자랑 그다지 다르진 않습니다
조금의 문화가 다를뿐..
우리같은 이런관계가 세상에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