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졸업하고 남친이 외국인이라 3개월전에 남친은 자기나라 가고 나도 한국와서 살고있는데 너무 힘들다...ㅠ
물론 나도 몇개월후에 남친있는 나라로 유학갈거고 (혹시 말하는건데 남친 만나기 전에도 그 나라로 유학가려고 준비중 이였어!) 그때 다시 계속 만날 수 있고또 남친이 다음달이나 다다음달에 한국 올 거라서 만날 희망이 전혀 없는건 아니지만지금 너무 보고싶다
나도 멀리 떨어지기 전에 이별을 할까 했었는데 남친이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으니까 우리 노력해보자 걱정하지말라고 해서 그때는 별로 힘들지 않을거라 생각하고 시작했고
솔직히 그때는 장거리 하다보면 점점 마음도 멀어지겠지, 그럼 마음 안 아프게 헤어질 수 있을거야 하는 마음도 있었는데 지금 내가 힘든일있고 남친이 많이 힘이 되어서 더 마음이 깊어진거같아남친이 많이 스윗해서...ㅎ
그리고 괜히 걱정하는거겠지만 이러다 몇개월씩 못 보다가 남친이 장거리에 지쳐버리면 어쩌지 싶고
다른 장거리 커플들도 많이 힘들겠지만 우리는 한달에 한번도 못 보는, 영상통화도 인터넷이 잘 안 잡히면 서로 대화도 제대로 할 수 없는,비행기가 아니면 서로에게 다가갈 수도 없는 거리라 더 외롭고 힘든거 같아
그냥 밤에 주저리 주저리 해봤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