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결시친분들.
싸우다가 분이 안풀려서 이렇게 새벽에 글을 올립니다
저는 현재 임신6주차 주부입니다.
원랜 예정에 없었는데 임신했다는 소식에 급하게 회사도 그만두고 집에서 집안일하고 있어요.
저는 2주전부터 입덧을 했습니다
냉장고를 열기 두려울정도로 심해요
오늘은 진짜 너무 피곤해서 남편에게 나는 오늘 저녁안먹을거라고, 혼자먹으라고 했습니다
그때부터 남편이 짜증섞인 말투로 차려먹기 귀찮으니 시켜먹겠다고 했습니다
알았다고는했지만 남편이 나를 남편 밥차리는 식모라고 생각하나라는 생각들고 그때부터 기분나빠졌습니다 그래도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갔습니다
남편이 중화음식점에서 짬뽕과 탕수육을 시켰는데
배달온 짬뽕의 비린내때문에 헛구역질이 나와서 다른방에서 먹어달라했는데 남편은 괜히 쇼하지마라, 그럴거같았으면 니가 밥차려줬어야지 등등 막말을했고 그후 싸웠습니다
그렇게 싸우고 남편은 꿋꿋이 먹고 들어갔습니다
어찌해야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