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글에 좀 말이 많길래 간단하게 써봐요!행님이랑 꼬맹이는 어릴때부터 지내던 아가들이였고 지금은 정말 사이 좋아요흔히 다들 인터넷에서 보는 고양이와 강아지..그런 사이였으면 당연히 같이 못 키웠겠죠.꼬맹이 찾고 다시 다른 사람한테 보내지 않았을까요?
고양이와 강아지는 완전히 반대인건 맞아요. 그런 동물들이 커서 만나면 당연히 극한 스트레스를 받겠죠... 근데 무슨 동물이든 어릴때부터 만나면 다 친해져요..ㅠ..그리고 아가들 제가 키우는거지 여러분이 키우고 있는거 아니잖아요. 제가 올리는 사진,문장으로 저희 집에서 아이들이 어떻게 지내는지 다 알 수 없잖아요 ㅜㅜ...괜히 넘겨짚고 악플 달고 그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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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은 카메라가 신기한 꼬맹이!
행님이 생일ㅋㅋㅋ(with_망한 요리)
화장실 앞 지킴이들
너무 해맑은 행님이 ㅠㅠㅠ
산책냥이 꼬맹이
어릴때도 나가는거 좋아했었는데 ㅠㅠ ...귀여워 요즘은 산책 안 나가면 소리를 꽥꽥 질러서 ..한번씩 나갔다 들어와야 한다...
그리고 내가 돌보는 길냥이 태비! 우리 아파트 두번째 아이돌...
구 아이돌 이쁜이...완전 새끼 였는데 ㅠㅠ요즘은 안 보인다 얘가 사라지고 태비가 나타나서 지금의 아이돌은 태비 ㅠ
요 아가는 연두! 얘도 3~4개월이나 된 애기 같음 ㅠㅠ
연두는 사람 경계 엄청하고 조심성이 많은데다가 오드아이에 하얀 털...이라 누가 잃어벼렸나
싶어서 공고도 올려봤는데 ㅠㅠ 연락 오는게 없어서 그냥 내가 돌보고 있당...
ㅎㅎ나만 따라다니는게 너무 귀여움 ㅠㅠㅠ 애기야 앞으로도 모르는 사람 따라다니지 말고 이 누나만 따라다녀...세상은 위험해...
연두가 나와서 나랑 있는거 보면 사람들이 되게 신기해 함 ㅎㅎ 저도 신기해요...역시 밥 주는 사람이 최고인가봐요
연두 인생짤...!
이러고 누워있으면 안 불편한가....??
태비를 병원으로 납치 하는 방법
1. 차를 준비한다.
2. 널부러져 있는 태비 근처에 차를 대기 시킨다.
3. 문을 열고 태비를 기다린다.
4. 태비가 알아서 차로 들어온다.
5. 문을 닫고 병원으로 슝
먐먀 먹는 꼬맹쓰
대충 12살이 된 우리 아파트 최고령 고양이 광진이...얼마 안 남았다는게 보여서 너무 안 쓰럽다...내가 초딩일 때 부터 고3이 된 지금까지 쭉 함께 했는데...어느날 광진이가 안 보이면 진짜 슬플 것 같다..
울 아파트 대표 뚱냥이 치즈 ㅋㅋㅋ 가끔 아파트로 올때마다 밥 챙겨주고 있음
치즈 옆에 고양이는 모모! 얘도 올때마다 챙겨주고 있음ㅎㅎ
얘네 말고도 깜냥이 삼색이 치즈태비 삼형제...등등 있는데 얘네는 사진이 읎당...ㅠ
연두랑은 사이 좋은 꼬맹이(태비랑은 나쁨..태비가 꼬맹이 싫어 함)
마지막은 하늘을 나는 갱얼쥐 행님쓰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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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아파트 주민들과 경비실에 허락을 구하고 밥을 주고 있습니당^0^
아파트 단지내 고양이들이 다 수컷이긴 하지만 혹시 모르니 중성화는 해야 할 것 같아서 중성화도 고민중이에요...그리고 꼬맹이나 행님이가 길냥이와 접촉 했을때 생길 병들은 걱정 안 하셔두 돼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