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신분들께 묻습니다 . .
아 이사람이면 평생을 함께 할 수 있겠다!!! 라는 확신이 아니라,
이사람과 결혼해도되나? 라는 긴가민가한 심정으로 결혼하신분도 계신가요..?
왜. . 티비나 주변보면 뾰로롱, 이사람이 내 배우자다!!! 라는 운명적 느낌을 받고 결혼 했다고들 하잖아요,
제가 지금 남친과 진지하게 만나고있는데,
배우자로써도 남친으로써도 참 괜찮은 사람이고 너무 사랑하지만
막상 결혼하자는 말을 들으니 저도모르게 대답을 못했어요.
이사람이 바람을 피운적이 있거나 크게 실수를 했거나 한적도 없는데말이죠..
결혼은 이사람이다!!라고 100% 확신이 들때에만 해야하는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