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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활동간 아들이 할머니가 욕해서 같이욕했다는데 아들잘못? 할머니잘못? 남편과싸웠어요 판단부탁드립니다

봉사 |2018.10.11 15:20
조회 4,669 |추천 5
일단 신랑은 무조건 아들잘못이라고 싹싹빌게시키고 너같은놈 학교다닐필요도없다고 학교나가지말라고 화가난상태에요 오늘 저희신랑 이것때문에 출근도못했습니다.
상황설명을드리자면 아들이 학교에서 담배를피워 사회봉사를하게되었고 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열심히했다고해요 아들이랑 아들친구들이랑요 근데 한 할머니가 저희아들이 마음에들지않았는지 계속 ㅅㅂ ㅅㅂ 거리면서 아들에게 욕을했다고해요 
저희 아들 참았다고합니다.불편하신분들이니까요 그러다가 계속 이거해라 저거해라 짜증내고 욕을하니까 아들이 화가나서 "ㅅㅂ ㅈ같네" 한마디했다고합니다.
아들말로 그 할머니께 욕을한건아니라고해요 옆에 직원분도 아들이 할머니께 욕한건아니라고했습니다. 
근데 남편은 아들에게 너같은새끼 학교가지말라고그러고 심하게화를내서 남편과싸웠거든요 물론 아들이 먼저 욕한건잘못이에요 
근데 할머니가 먼저 저희아들못살게굴고 일열심하하는 애한테 욕을했는데 그 할머니 잘못은하나도없는걸까요? 
판단부탁드릴게요 아들도 아빠가 저러니 화가많이난상태입니다 
추천수5
반대수38
베플00|2018.10.11 15:27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그 할머니한테 직접 (또는 시설 직원분께 부탁해서) "욕 하지 말라"고 확실하게 이야기해야 한다고 봅니다. 그 상황에서 혼잣말이라도 욕한건 잘못된 방법이죠. 아버지 입장에서는 우선 학교 교칙을 어겨 (흡연) 간 봉사활동에서 또 (원인이 무엇이든) 잘못된 행동을 했다는걸 지적하고 싶으셨던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베플zz|2018.10.11 15:25
애 조.ㅈ같이 키웠고만 애초에 벌받으러 간건데 뭐 쉬울줄 알았대요? 존.나 꿀같으면 그게 벌이에요? 어디서 ㅂ.ㅅ같은거 키우면서 뭘 잘했다고 글을 써제껴
베플남자ㅇㅇ|2018.10.11 16:01
무례하지 않으면서도 당당할 수 있다. 예의를 지키면서 정당하지 않은 일에 항의할 수 있게 가르치세요. 그러면 명분은 항상 님 아들겁니다. 사람들은 명분있는 쪽의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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