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얼굴은 알고 몇번 인사는 해봤는데, 친한척하기는 좀 그런 애매한 사이는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같이 뭘 하는것도 아니고 그냥 같은(취업준비)학원 다니니까 어쩔수없이 자주 마주치는데, 그래서 제가 언제한번 먼저 인사를 했던적이 있었어요 그냥 외면하기가 좀 그래서..
그 뒤로 마주칠때마다 인사만 계속;
근데 그렇다고 갑자기 친한척하며 말붙이기도 좀 그렇더라고요. 뭔가 마땅한 명목이 없으니까.
그냥 서로 안마주치는게 제일 좋은데 학원도 소규모고 선생이랑 학생끼리 친밀하고 그런 분위기라 안마주치기가 힘들것같네요..
님들이라면 어떻게하실건가요?
참고로 저랑 그분 둘다 여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