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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조절못하는 시어머니

비싸카드 |2018.10.24 08:20
조회 3,345 |추천 5
결혼한지 1년 반 되어갑니다 아이는없구요
남편이랑은 지금도 계속 사이가좋습니다 과분한 남자예요 시댁도 못사는집은 아니구요

결혼한지 얼마되지않아 어머님이 전화안한다고 자주안간다고(시댁이랑 우리집에서 40분거리됨)
술마시고 전화로 넌 0점 짜리 며느리라면서 누구누구랑(남편이름) 찢어지고싶냐 이런막말을하셨어요
첨엔 어머님 형제들이 아들형제들에 자식은 아들들만잇어서 며느리한테 기대가 컷구나 하며
얼마지나지않아 제가잘몰라서 그랫어요 죄송하다고 말씀드렸어요
빨리어머님 상한마음을 풀어주고 저도 마음 편히지내고 싶었거든요
괜찮다가도 그러고도
그마음이풀어지지않았는지

시간이지나고도 본인이 기분이좀 않좋고 상하고 서운하면 전화를 받지도 않으세요
하루에는 아니지만 일주일에 5번을 넘게 전화를 해도 부재중이 떳을텐데 저한텐 하지도 않아요

또기분나아지면 전화받고

언젠가는 남편집들이준비를 해주시는데
전회사에있는데 일주일을 준비하는거예요
하루 4번은 보통전화를해서
무슨무슨 그릇잇냐 뭐잇냐 라며 그 한주는 업되서
회사에 있는데도 저한테 그렇게 전화를하라구요
참 식당하세요 남들한테 퍼주는거좋아하고
그런거좋아하세요 그래서 아들 집들이 준비하는 내내
즐거우셨나봐요

얼마전엔 또 남편이 집에들럿는대(남편직장이랑시댁가까움) 집에뭐 두고갓다고 안계시더라 전화를햇는데
어디서 뭐하시냐니까
이날도 술마시고있었어요

니가 알아서뭐하냐고
나왓다고하면 그런줄알면되지
그걸 왜물어보냐고 그건 아니지 않냐?

라며 또 화를내는거예요 황당하고 어이없었어요
이럴때마다 전울어요 속상하고 엄마생각나서..
이런거때문에 남편이 어머님한테 얘기햇는데 그러지마시라고 그럼 되로화내세요
그래서 이후에도 말하지말랫어요

웃긴건요 이러고도 다음에 만나면 멀쩡해요
아무일없엇던것 처럼

그런일있고 한 두달전 일인데요 이후 전화안햇어요
오히려 편하드라구요
전화해도 안받을꺼고 해도 막말할테니까요

중간에 추석이있어서 추석날 가고 그땐 또 멀쩡햇겟죠?

그리고도 연락안햇어요 가끔가긴햇지만
그랫더니 어젠또 아버님이랑 통화하는데 어머님 바까준다니까
어머님이 저듣는데 전화 뒷전에
싫다고 쟤 싫다고
아버님이왜 그러냐고 하니까
싫은데 다 이유가있다고 이러는거예요
이상한사람같아요 진짜

그냥 무시할까요? (그성격 다른가족들도 감당못해서 그냥무시하는듯해요 안하무인 이예요)
아님 당신때문에 본인아들이 결혼생활을 망치고 있다는걸 보여줘야하나요? (이번주에 나가서 다음달에 제사 에 참석도안하고 연락두절해야되나.. 사실 자신은없어요)

다른분들이엇다면 어떻게 햇을까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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