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출퇴근을 택시로 합니다.
출근하는 어느날 왠지모르게 라디오애서 나오는 음악이
거슬려서 처음에 줄여달라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이어폰 끼고 듣고있는 음악을 뚫고 귀에 다 들리길래 그냥
꺼달라고했습니다.
기사: 아니 왜~ 지루해서 켜놔야해~ 좀 키면 안될까?
나 : 그냥꺼주세요 넘 시끄러워서요
기사 : 아나 왜~ 이거끄면 지루해서 못다녀! (짜증내는톤)
나 : 저 편하려고 비싼돈 내고 타는거잖아요. 그럴꺼면 버스나 지하철 타죠.
기사 : 아니 노래하나 켜두는거 때문에 그 얘기를 꺼내나? 참나
그다음에 계속 블라블라투덜투덜대는데 얼굴애 죽방날리려다 그냥 참았어요.
제가 이상한건가요?